너무 걱정마세여! 남편분도 사람이다 보니 갑자기 무섭고 내가 책임져야할 상대가 생겨서 두려워서 그런말 할수도 있어요 남편분 편을 드는게 아니라 나중에 남편분의 태도가 바꼈을때 한번 그때 서운했다고 말해뷰시는것도 나쁘지 않울꺼 같아요... 세상에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는 없을꺼에요 넘 걱정말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화이팅!!!

안달라질껄요.... 그냥 무책임한 사람이네요 생각은 할수있지만 입밖으로 꺼낼정도면 안바껴요

확실히 나를 닮은 아이를 보면 그전에 비해 책임감도 생기고 부성애도 생기는 것 같긴 한데 사람에 따라 다를 것 같기도 하네요ㅠ

글쎄요 남편이 책임감을 가져야할텐데 마음가짐이 걱정이긴하네요 못할거같아도 잘할수있다는 마음이어야 할거같은데말이죠 당장 눈앞에 아이가 생기면(보이면) 달라질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