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 24년 11월생으로 애초에 조리원을 갈 생각을 안해서 준비를 했었어요. 첫애고 주변에 조카나 아기도없어서 제왕으로5일 병원에있다 나오면서 바로 산후관리사님은 불렀어요. 그러면 애기 씻기는건 배울 수 있었고요. 그런데 먹이고 재우고는 결국 제가 공부해야했어요. 보통 산후관리사님들이 조리원다녀온 아기들을 보다보니 그 아기들 기준으로 분유수유를 해서 배앓이로 고생을 많이했어요 30일도 안되고 작게태어난 아긴데 80미리씩 2시간마다 먹이는등 어려움이있었는데 그건 제가 부지런히 공부해서 아기 몸무게에 맞는 덕정 수유량으로 먹이면서 해결됐어요! 혹시 모유수유를 원하신다면 츌장마사지 받는것보다 통곡모유 업체에서 젖늘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거나 젖마사지 등을 해서 모유수유 자세잡는 법 같은거 배우시면 도움 될거같아요 10회로 가정 방문으로 진행도 하주시더라거욤 전 이걸 늦게알아서 결국 젖양을 못 늘리고 분유수유로 돌아섰지만 혹시 모유수유 할 계획이있다면 산전부터 관리받으시는것도 추천드려욤 ! 저도 개인적으로 비용부담이커서 조리원 안갔는데 오히려 아기랑 합 맞추기 더 좋았어요 그러려면 아기가 얼마나 먹고 얼마나 자야하는지 미리미리 공부하고 준비해두셔야해요 안그러면 너무 힘들어서 조리원 갈걸 하고 후회하게 될거에요 (하지만 조리원에 간다고 아이케어가 공부없이 수월해지진 않는거 같아요. 그래서 조리원천국 집오면 지옥이라고들 하잖아요?) 전 집에서 바로 아이랑 합 맞춰가면서 천국을 몰라서그런지 그렇게 지옥스럽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 유튜브 다울아이티비로 많이 도움 받았고 책도 많이 읽고 그러면서 했어요 아기는 잘 먹이면 잘 자고 잘 놉니다! 잘 먹일 방법에 대해서 충분히 공부하고 아기만난다면 조리원 안가도 괜찮으실거에요! 모유수유하려면 잘 먹어야해서 바로 관리사님 모시는것도 추천하고요. 신랑이 출산휴가등으로 좀 도와주실 수 있다하면 한달 지나서 관리사님 부르면 더 수월하기도 할거에요!
2026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산후조리원..꼭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임신 32주차 예비맘입니다. 그동안 서비스업 일을 해왔고, 이직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됐어요. 작년 11월까지 근무했는데, 제빵 업무 특성상 새벽 출근에 하루 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임신 중반부터 허리 통증이 많이 심해져 결국 퇴사를 하게 됐습니다. 사장님께서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 이야기도 꺼내주셨지만, 6개월 이상 근무 조건을 채우기엔 상황이 어려웠고 충분히 상의한 끝에 퇴사를 결정하게 됐어요. 그 과정에서 임산부는 실업급여 받기가 쉽지 않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됐고요. 지금은 남편 수입으로만 생활하고 있어서 고정비 지출은 그대로인데, 출산 준비로 들어갈 비용도 만만치 않다 보니 이 상황에서 산후조리원까지 이용해야 하나 계속 고민이 됩니다. 친정 부모님은 지방에 계셔서 산후조리 도움을 받기 어렵고, 시부모님께 부탁드리기도 조심스러운 상황이에요. 그래서 산후조리원 대신 출산 후 바로 집으로 오는 경우도 실제로 많이들 하시는지, 그럴 경우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조언이나 경험 공유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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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째고 제왕인데 조리원안가요~(병원 4박5일 첫째랑 떨어지는 것도 너무 보고싶을 것 같고 벌써 눈물나고 이래요..ㅜ) 첫째시고 도우미 부르시면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저희부모님 세대에 조리원이라는 게 있긴했나요..ㅎㅎ 조리원 안가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당ㅎㅎ ㅎ하이팅이에요~~!
전 첫째도 둘째도 둘다 제왕절개라 조리원 2주 하기로 했고 후회 없어요..! 제왕절개 하게된다면 조리원 2주는 해야 좀 회복이 되는거같아요 ㅜ 개복수술이라 생각보다 많이 아파서..
전 첫째 응급제왕+둘째 첫때 제왕으로 인한 강제 제왕이라 조리원 1주만 예약했어요! 첫째땐 별로 안아픈 편이였지만 제왕하게 된다면 병원 5박6일 가지고는 아파서 뭘 못하겠더라구요ㅠ 첫째땐 2주 계약하다가 산후우울증 와서 1주만에 조기퇴소하게 되어서 둘째도 그냥 2주하려는거 1주만 계약하고 왔습니다.. 전 모유수유를 안해서 조리원에선 거의 쉬었던것 같아요. 확실히 그렇게 쉬니까 흉터도 덜 아프게 지낼 수 있어서 전 만족해요ㅠ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지만 공공산후조리원도 있다고 하니 한번 알아보시구.. 전 그냥 완전 조렴이 조리원 갔는데 제왕절개될 가능성이 있으시다면 안가는것 보다 낫고 후회없더구요!!
저도 떡집운영중이라 새벽출근하는데 제가 없으면 운영이 안되는상태이고, 신랑도 저녁장사하는 자영업자가 여러모로 걱정덩어리였어요 심지어 집에 강아지도있구요.. 당장 운영을 안하면 지출은 커지고 매출은 없는 상황이니 너무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우선은 2주까지는 비용도 시간도 너무 큰 부담이라 일주일만 있다가오려구요. 제 자신을 믿어야죠 너무 남들과 비교하고 이것저것 다 하려보니 정신이 더 힘들어지고 멘탈이 무너지면 제 자신, 산모님이 더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아직 저도 초산모이지만 자연분만도 해볼예정이예요. 아기가 커서 제왕을 해야할 이슈가 올수도있어요. 하지만 우리 아기도, 엄마도 잘 버텨주고있으니까 우리 조금 더 힘 내 자 구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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