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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유주제

하..시어머니 거슬리는말이있는데...^^

남편이 저희애기(만3세)안고다니거나 놀아주는거보면 ​ 안쓰럽다 힘들겠다~ 너는 네남편이니까 괜찮지? 나는 너무 힘들거같아~ 이러시거든요? ​ 되게 듣기싫어요 부모가 자기자식 안고다니는것도 안쓰러우면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진짜 할말이없어져요ㅋㅋ ​ 설에만나서 또그러시면 할수있는말 있을까요?

댓글

8

  1. 저희 시어머니는 옷을 왜이렇게 안사주냐고 남편옷좀 사주라고 하는데 제옷도 못사는데 남편옷만 자꾸 사주래요 제옷은 진짜 닳았는데 남편옷은 거의새거거든요..

  2. ㅋㅋ안쓰러우시면 본인이 아기 안아주시면 되잖아요... 어쩌라는건지...

  3. ㅋㅋ 저같아도 좀 놀릴듯... (남편에게) 에구 우리 애기 힘들어요??? 우리 애기 자기 애기 들고있느라 힘들어요??? 어또케ㅠㅠㅠㅠㅠㅠㅠ

  4. 그냥 똑같이 해드려요 ㅎ ㅎ "아들(남편) 힘들어 보이죠? 저희 아버지두 딸(나) 힘들어 보인대요~~~부모님마음이 다~ 같나봐요~ 아기두 크면 저희도 그럴까요?ㅎㅎㅎㅎ“

  5. 저같으면 네 저는 그닥 ....이제 한집안 가장인데요 뭐~ 대충 대수롭지 않게 말해버릴거 같아요.. 엄청 영혼 없이 ,,,, 남편 군대도 안보내셨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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