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많이 시켜먹어요 내가 이렇게 고생하는데 이정도 돈도 못쓰나 싶고 그런생각으로..ㅎ
2025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육아중에 엄마식사 챙겨드시나요
쌍둥이 육아중인 엄마입니다 도움 인력 없구요. 아빠는 아침 8시에나가서 저녁9시에 퇴근입니다 점심에 애들 챙기다보면 점심 먹을 정신도 없고 차려서먹거나 해먹거나 시간도 많이필요하고 무엇보다 치우기도 지쳐서 컵라면을 대체로 먹거나 안먹기도 합니다. 부모님들이나 남편은 잘 챙겨먹으라고 말은 합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내식사 챙기눈게 넘 지치고 그렇다고 시켜먹자니 넘 낭비같고 혼자먹는데 최소주문 금액도 비싸잖아요 ㅠㅠ 친정엄마가 시켜먹지말고 해먹으라는 말도 스트레스에요... 근데 가끔은 처량하기도 한데 다들 육아하면서 자기밥도 챙겨 드시는지..제가 게을러서 구런건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ㅎㅎ 솔직히 9시에 온 남편이랑 밥 같이먹으려고 해먹는것도 좀 힘들긴해서 자주 시켜먹기도하거든요ㅠㅠ 죄책감이들어서 그것또한 스트레스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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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회정도는 반찬배달집에서 국이랑 반찬 시켜먹었어요! 배달음식 먹는거랑은 또 다른 집밥 먹는 느낌이 있거든요ㅠㅠ 매달 식단표 나오는 반찬배달집 있나 한번 잘 검색해보세요! 저도 그거 아니었음 매일 못챙겨먹을뻔 ㅠㅠ
저도 너무 비슷한처지라 글남깁니다 전 13갤 남매둥이 키우고있고 신랑이 24시간 근무하고 이틀쉬는 직종입니다 저도 도움받을때가 없어서 처음 혼자 애기들 하루종일 볼때 너무 바쁘고 애기들이 엄껌시기라 물한잔도 제대로 못먹었다가 저녁에 위경련이 와서 응급실가고 신랑이 조퇴해서 온적이 있습니다 올겨울 감기를 달고 지냈구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샐러드 팩으로 된걸 사서 아침에 먹거나 미숫가루 한잔을 합니다. 저희 아기들도 잠연관이 사람이 있어야해서 한명씩 잠들고 나면 바로 나와서 국에 밥을 말아먹든 라면을 먹든 아점을 떼웁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애기들 과자 손에 쥐어주거나 튀밥 매트에 뿌려놓고 정신팔렸을때 사놓은 반찬으로 저녁 후딱 한끼합니다 혼자 보시느라 진짜 고생 많으시죠 제 건강은 아무도 안돌봐주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아프면 애기도 케어해야하고 더 서럽더라구요 내 끼니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합니다 힘내세요!
애 하나 보면서도 밥 챙길 여유가 어딨나요.. 하물며 쌍둥이라니.. 전 터울이 좀 있어서 주말에 혼자 볼때 애 둘 밥 거의 6번 차립니다.. 둘째가 분유 먹을땐 편했죠. 이유식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제 밥 챙길 여유가 없어요 ㅎ 가끔은 밥 먹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다면 누워서 체력 비축하는 편이 나아요. 저도 양사 도움 없이 육아 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밥 사먹지 말고 해먹고, 건강생각해서 운동도 하라는데 ㅋㅋㅋ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그게 가능하냐고 ㅋㅋ 도와주기나 하고 말했음 하고요. 남편은 주말에 애둘 육아 혼자라도 해본적 있나요? 남편이 해봐야 알아요. 남편분 잘 들으세요. 잘 챙겨 먹으라고요? 그럼 와이프 먹을 반찬이라도 남편이 만들어줘놓고 챙겨먹으라고 해야되는거예요. 본인은 나가서 본인 혼자 먹는거 신경쓰면 되지만 와이프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애둘 보느라 아이 둘의 손발이 되어야 해서 엄마 본인 화장실도 참고 못갈때도 많다는걸 알아야죠. 그것도 아니라면 시터라도 쓰라고 해주세요. 아이돌봄서비스라도 신청해서 돌봄선생님 부르세요 맘님. 그게 살길이에요
진짜 안되던데요ㅠㅠ 저도 엄마나남편이 그말할땐 스트레스받았었오요 ㅜㅜ 그러다 저는 하루종일 봐야할땐 하루내내굶게되서 아침에 애기죽이유식 만들때 양넉넉히해서 제꺼따로 그릇에담고 간장이나 소금쳐서 먹었어요😂 지금은 애기를 친정엄마집으로 등하원?시키게되서 맡기면서 같이아침먹구와요. 아마 이제 친정엄마가 식사하실시간이없을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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