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했는데, 감기가 아니어도 코딱지가 생기고 아기도 숨쉬기 불편해해서 2~3주가량 해줬더니 아기도 절 싫어하는듯하더라구요 ㅎㅎ신랑도 아기 울리지 말라허구.. ㅎㅎ 안하니까 또 자다가 자꾸 그릉그릉소리나고 울면서 깨고.. 근데 배동버면 다들 비슷하게 버티는 구나 싶어서 그냥 버텨요 ㅎㅎ전 여행유툽으로 대리만족하고 가끔 산책하면 조금 기분전환하고요 아기 코딱지는 내돈내산으로 ㅊㅗㄱㅋㅗㅊㅗㄱㅋㅗ?라고 있길래 ㅋㅍ에서 시켜서 써보는중인데 4일차인데 괜찮은것같아요 근데 좀 창렬해서 처음부터 1면봉3번써요 ㅎㅎ 안에크림도 조금 더 있어서 그거 박박 긁어서 써요 콧구멍주변에도 발라주고...아기도 전에 뿌앵했으면 이거쓰니까 으잉?? 하는 느낌? ㅎㅎ 오전오후1번씩해요 모두 같이 육아 화이팅해요 ㅎㅎ
2025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74일차아기 육아중
아기가 저를 싫어하는게아닐까 걱정입니다 코가 답답해보여 식염수를 넣어주고 속이답답해보여 트름시키느라 진땀을빼는데 아기를위한 행위들이 짜증으로 돌아오는것이 마음아프고 저를 싫어하게되어 시큰둥한 표정을 짓는게아닐까 걱정됩니다 …멘탈이너무 약하죠 ㅎㅎ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육퇴하고나면 생각이많아지네요 열심히 놀아주면서도 잘못놀아주는게아닐까 내가 뭘못해서 터미타임이 안되나 싶기도하고 속이안좋아 트름시킬때 울고 게워내는것을보면 나때문에 힘들어서 발달이 느리면어쩌지 생각도듭니다 부디 제 멘탈과 육아지식에 도움좀주세요..
댓글
4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완젼 같은생각이였어서 우울해지곤했는데 오늘 백일째까지왔네요. 90일경부터 “엄마”를 알아보고 세상 온힘을 다해 웃어주는 시작이 오더라구요. 그러면 그전에 가졌던 어리석고 불안한 오만생각이 싹 사라진답니다.. 그저 제가 있는것만으로도 아이의 행복이 풀충이 되는것이 다 느껴져요. 힘내요 치리보리님!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고 아이는 잘 크고 있고 행복해하고 있답니다. 🥹

곧 이네요….!! 감사합니다 조금내려놓고 지내볼게요!
저도 86일된 아기 키우고 있어서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저는 혼합수유중인데 왠지 젖을 물린 날에는 유난히 배앓이를 하는 것 같아 다 모자란 제 잘못인거 같고, 나 때문에 아기가 고생한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어요. 그 울음소리를 들으면 심하게는 내가 자격이 없는 걱처럼 느껴졌고요. 그래서 모유 수유를 포기할까 생각도 했었고, 왠지 위축이 되어 유축기로 짠 모유만 아기에게 주던 시간도 있었어요. 그러다 가끔 집에 방문해주시는 산후조리사님께 얘기하니 절대 모유 때문에 아기가 그런거 아니라고 단호하게 얘기를 해주시더라고요. 그 얘길 듣고나니 안심도 되면서 내가 너무 위축이 되어있구나, 나쁘게만 생각하고 있구나하며 정신을 차리게 되었어요. 그 후엔 자신감을 가져보려고 매일 매일 노력중이랍니다. 터미타임도 할때마다 울어서 하루에 2-3분 겨우 했는데 어제부턴 갑자기 번쩍 번쩍 들어올리고, 눈으로 조금씩 미소를 보여주고요. 오늘부턴 옹알이도 아주 크게 해주네요. 이 조그마한 아기가 믿고 기댈 수 있게 단단한 엄마가 되어주어요 우리, 힘내요😊.

저도 직수하다 이런저런이유로 포기하게되었는데 다 모자란 제 잘못같다는게 참 공감되네요 자격없는게아닐까 생각도 많이들고… 김밥엄마님 말씀처럼 단단한엄마가 되도록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어휴 저는 22개월 첫째를 맨날 혼내는데요 뭐~ 그래도 첫째는 엄마를 제일 좋아해요~~ 그냥 그때 그 행위가 싫은거지 엄마를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74일차엔 터미타임 잘 안되는것도 맞아요~ 인터넷에서 보는 고개 번쩍드는 터미타임은 90일은 지나야 그래요 ㅎㅎ 저희집 애들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이시기에는 놀아줄게 별로 없어요! 전 첫째케어하느라 둘째는 모빌만 30분 넘게 보게한적도 있는걸요 ㅎㅎ 나중에는.. 음..... 이때가 그리울거예요... 누워서 노는거밖에 못할때가....ㅎ 게워내는것도 애기들은 일상이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게 좋아요! 내인생의 중심은 나다!라고 생각하고 너무 애 위주로 살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ㅎㅎ

듣고싶던말만 쏙쏙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놀때도 옹알이 반응놓칠까봐 착붙어서 웃고 말걸고 노래하고 혼자 너무지치네요 ㅎㅎ 애가 귀찮아할가 걱정되기도하면서 …. 피곤하게육아하는 거같아요ㅠㅠㅠㅠ

지금부터 혼자 노는 것을 익히게 하세요 ㅎㅎ 나중에 혼자 노는 애가 가장 편합니다....ㅎㅎ 전 첫째가 더 애기일때는 모빌 -> 아기체육관 -> 마사지 및 스킨십 및 대화 시간 이렇게 놀아줬어요! 물론 중간에 졸려하면 중도하차했죠 ㅎㅎ 마지막 순서일때만 옹알이에 반응해주고, 모빌, 아기체육관 할땐 숨돌렸습니다 ㅎㅎ 이때 아니면 밥이나 커피나 간식 못먹어요 ㅎㅎ (전 애가 잘 때 그냥 잤어요! 집안일 내려놓고요!) 둘째은.... 음... 강하게 키우고 있어요! 그래도 알아서 잘 발달하던걸요! 너무 걱정하지말고 엄마가 편한 방법으로 육아하세요~~~ 육아는 장기전인데 너무 초반부터 힘빼지 마세요~~~ 진짜 나중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힘듦이 와요...^_^...

장기전 명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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