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가 36갤딸인데 가족이 올수 있는 조리원으로 일부러 예약했어요! 딸랑구 보고싶어서요...ㅠ
2026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인데 첫째 너무 보고싶네요ㅠ
20개월 첫째 남편에게 맡기고 홀로 조리원 와있는데.. 첫째때 남편과 함께했던 2주의 조리원도 생각나고 남편도 그립고.. 첫째는 보고싶고 몸 조리는 해야겠고 둘째 수유는 해야겠고...ㅠㅠ 싱숭생숭 하네요.. 첫째가 사무치게 그리워 조리원 외출 두번했는데 삼일뒤 또 할까 생각중인데 조리원 눈치도 보이네요..ㅋㅋ너무 자주 나가지 말라고 했었어서.. 첫째있는 둘째맘님들 어떻게들 보내시나요..?ㅠ
댓글
5

오 그런 곳도 있나보네요 더 알아볼걸 그랬나봐요ㅠㅠ 영상통화하면 더 눈물나서ㅠㅠ
저는 첫째가 40개월인데 조리원 혼자 와있으니 외딴 섬 와있는 것 같고..첫째가 너무 보고싶어요ㅠ 같이있을 땐 전쟁이었는데 이렇게 떨어진 적이 없어서 그런가 보고싶네요. 저도 내일이면 일주일 돼요 ㅎㅎ

저도 그래요ㅠㅠ 이제 4일뒤 퇴소인데 시간이 안가네요ㅠㅠ
저는..12개월첫째있어서 조리원안가고 입원만하기로했어요ㅠ

아이고ㅠㅠ 첫째가 너무 어리네요 바로 집으로 가시면 힘드실텐데ㅠ 힘내세요ㅠㅠ
20개월이면 한창 귀엽고 예쁠때네요. 저도 첫째 맡겨놓고 조리원에 있으면서 남편과 함께 있는 첫째 산모들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그 시절의 우리와 지금의 첫째도 보고 싶고, 그런데 몸조리는 해야겠고.. 수유도 해야겠고, 쉬고는 싶고 그런데 모유는 줘야겠고.. 계속 이 감정이 사이클로 돌아가네요. 밤되면 더 심해요 ㅜㅜ

맞아요..ㅠ 쉬고는 싶고 보고는 싶고 추억은 새록새록하고...나중에 몸 곯아서 고생한다는 말을 계속 들으니 조리는 제대로 해야할거같은데 우울하기도하네요 힝..ㅠㅠ
조리원에서의 그리움, 정말 이해해요. 첫째가 너무 보고 싶죠. 저도 첫째와의 추억이 자꾸 떠올라요. 외출 생각하신 것도 너무 공감해요. 첫째와의 시간도 소중하니까요! 함께 응...

어찌저찌 일주일 보내긴 했네요 한주동안 또 힘내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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