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주차에 출혈도 있었는데 대중교통으로 출장 가야하는 상황이었거든요... 올 때 갈 때 모든 열차에 단 한칸도 비어있지 않고 앞에 서있어도 비켜주지 않으셔서 할 수 없이 중간에 내려서 택시탔네요ㅠㅠ 진짜 서럽고 힘들었던 기억이라 공감이 되네요ㅠㅠ
2026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석 꿀팁
지하철 임산부석 앉기 생각보다 너무 힘드네요ㅠㅠ 남자아이랑 엄마는 핸드폰만 보고있고 아줌마도 모자 푹 눌러쓰고 핸드폰만 보고 있고 앞에 서있어도 쳐다도 안보고 임산부석에 앉아 있네요.. 아이 엄마도 임산부였을때가 있을텐데 당연히 아이를 앉혀두는거도, 아주머니도 당연히 앉아서 계시는거두 물론 비워져있으면 앉아있을 순 있지만 다른 임산부가 올 수 있으니 그 자리는 좀 눈치 보고 앉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ㅠㅠ 진짜 몸 안좋을때 이랬던 상황이라 왠지 뭔가 너무 서럽더라구요 이럴때 가서 비켜주실수 있냐 말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계속 서있긴했는데 맞은편 남성분이 대신 자리 양보해주셨어요.. 다른사람한테까지 피해주면서 앉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왜이렇게 요즘 임산부배려석이 비워져있는걸 보기가 어려운지 ㅠㅠ 이런 상황엔 그냥 가만히 서있는게 나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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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봐도 나이좀있으신아주머니면 주무시건핸드폰을보시건 살짝 톡톡치고 자리좀양보해주실수있냐고 큰소리로얘기해요 사실 씩씩하게하려고 해도 늘 두근거리긴해요..그래도 전 항상 그렇게해서 앉아가는편입니다!내아이 내몸 내가지켜야죠!!엄마힘내자
가방에 매달고 있으면 보고 비켜주기도 하는데, 그냥 못 본척 앉아있는 분들도 꽤 많네요 ㅠㅠ노약좌석에는 눈치 보여서 못 앉고 있지만 배가 더 나오면 노약좌석 도전해볼까 해요!
그리고 임산부증? 그거를 어깨에 다니깐 더 많이 알아보시더라구요. 가방 끈의 아랫쪽이면 대부분 못보세요..!
전 셋째맘인데, 그냥 힘들면 앞에가서 톡톡 두드리고 말씀드려요. 대부분 비켜주시더라구요! 물론 지하철만..양보해주시고 버스는 못하겠어요ㅠ 저보다 연약한 어르신들인듯하여ㅠㅠ

근데 사실 버스가 더 무섭긴한데…거긴 워낙 좌석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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