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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자꾸 반찬 보내주시는 시어머니...

저희 시어머님 정말 좋으신분인데 고집이 있으세요. 남편도 어렸을때 삼시세끼 전부 어머님이 해먹이시고 바깥음식도 거의 안먹이고 그렇게 키우셨대요. 그만큼 스스로 요리에 자부심?을 느끼시는것 같은데 죄송하지만 정말 맛이없어요.. 남편, 시아버지도 맛없은거 인정하실만큼 아에 무염식 음식인가 싶을정도에요.. 나만 그런가 싶어서 주변 친구한테 나눠줬더니 친구도 못먹고 버렸대요. 임신 하시기전에도 반찬을 종종 보내주셨는데 임신 사실알고서부터는 저보다 더 불안해하시고 먹는것때문에 더 걱정이세요. 제가 입덧이 심해서 밥먹는게 지금 너무 스트레스고 뭐먹고싶냐는 질문도 피곤할만큼 그때그때 생각나는걸로 먹고있는데 어머님이 또 반찬 보내줄까 카톡오시더라구요. 입덧 말씀드리고 나중에 필요할때 말씀드린다고했능데 남편한테만 말하고 결국 또 보내셨대요. 잘 맞고 맛있으면 저도 먹을텐데 남편도 받고선 맛없으니 다 버려요 ㅠㅠ 남편은 버리더라도 받고 그냥 감사하다고 하면되지 그게어렵냐고하는데 정말 스트레스네요 ㅠㅠ 받는 행위자체가 불편해요.. 마음의 빚이 쌓이는것같고 그래서 감사하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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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1. 쓴이님도 계속받아서 불편한 마음 갖고 있는것보다 빠른시일 내 그만받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시어머니도 입에 안맞아서 그만해달라고 얘기들으면 초반에 서운하실지언정 어쩌겠어요. 싫다는거 들었는데.. 힘들지 않냐.. 사먹어도 괜찮다는듯..괜히 돌려얘기하면 못알아들으실거 같아요... 남편한테도 받지 말아달라고 얘기하고요.. 고맙지도 않은데 나중에 감사인사는 계속해야하고..시간이 지날 수록 힘듦이 배로 될것같아요..

  2. 저는 애초에 이왕 받을거 내가 먹고 싶은걸로 받자해서 몇개 찍어서 해달라고 요청드리고 감사인사하고 제입에 맞게 새로 왕창 간해서 먹었어요..🤣 저희 어머님도 싱겁게 드셔서 친정엄만테 땡초간장만들어 달라해서 쉐킷쉐킷.. 신랑도 더 잘먹음요ㅋㅋ

  3. 저희 남편은… 나도 회식 많고 며느리도 입덧때문에 매일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바뀌어서 엄마가 고생해서 만들었는데 버릴까봐 아깝다구 … 나도 그거 버려지는거 못본다구… 직접 말했어용…ㅋㅋㅋ 버릴거면 왜 받아오는지 ㅠㅠ 제가 너무 T같긴한데… 애써 만든거 고마운척 받고 버리는게 더 안좋지 않나요…?

  4. 집에 먹을거 많아서 이번에는 안주셔도 된다고 하셔요~ 받고 버리면 님도 마음이 안좋잖아요ㅠㅠ

  5. 아니 남편분은 음식 해다주신 거 버리는 거 안 아까우시대요? 남편분도 안 드실거면 중간에서 딱 잘라서 우리가 알아서 잘 챙겨먹는다고 남편분이 확실히 말해야될 것 같아요~

    1. subcomment icon

      버려서 아까운것보다 어머님이 우리 생각해서 준거니까 우선 받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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