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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저만 이렇게 무섭나용 ㅠㅠ

제왕절개 할 이유가 없다해서 일단은 자연분만으로 진통을 기다리고 있는데.... 왜 저는 다 싫고 무섭기만 할까요 ㅠㅠ 다들 태어날 아기가 보고싶다고 하지만 저는 그 몇시간의 고통을 참아야하는 것 자체가 너무 무섭네요 ㅠㅠ 왜 여자만 이렇게 고통을 느껴야하나 싶고 ㅠㅠ ㅠㅠㅠㅠ 정말 겪고싶지않네요 ㅠㅠㅠㅠㅠㅠ

댓글

9

  1. 저도....무서워요 하루하루가ㅠ 막연히기다리고있긴한데...닥치면되겟지라는 심정으루다가....

  2. 저도 그래요........ 아이를 만난다는 설렘과 기쁨보다는 걱정과 무서움이 더 큽니다. 이 감정이 아이한테도 전달될텐데 미안하네요... 😞 근데 생각해보면 태어나서 겪어본 적 없는 일이고 많이 아프다고하니 걱정하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그냥 받아들이고 순산하길 바랄뿐입니다..

  3. 힘내요❤️👍

  4. 저도 너무 무서워요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태동땜에 아프고 가진통땜에 아프다보면 진진통을 얼마나 아플까 생각들고...ㅠㅠ 저만 이런게 아니라니 그래도 마음이 한결 나아지네요ㅠㅋㅋ

  5. 저는 제왕이고 그 불확실성이 싫어 선택했음에도 무서워요.. 지금도 새벽에 잠들어놓구 30분 간격으로 깨다가 결국 못자고 이러고 있네요. 내 몸 먼저 아기먼저 생각하는게 맞는데 이것저것 해야할것도 많고 애기낳고 돌아갈 수 있는건지도 의문이고 수술자체도 무섭고.. 회복과정은 고통스러울테고 다들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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