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에 엄마아빠들 다 똑같은거 같아요~ 남편끼니를 떠나서 제끼니도 잘 못챙기는걸요 일주일에 2-3번은 같이 해먹으려고 하지만 배달횟수가 훨씬 많아졌어요 하루가 애기로 시작해서 애기로 끝나다보니 당장 남편이나 내자신은 뒷전이 될수밖에 없어요 ㅠㅠ집안일도 해버려야 속시원한데 갈수록 몸이 천근만근 애기가 자면 저도 쉬어야하더라구요..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100일 후 낮동안 놀아달라는 애기.. 집안일 소홀..
100일지나고부터 다들 뭐하고 놀아주는지 고민들 하시지요 ㅋㅋ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ㅠ 새롭게 놀아주느라 정신이없네요 근데 그런만큼 집안일에 신경을 더 못쓰게 되더라고요 ㅠㅠ 울어대서 지치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애기보고 젖병씻고.. 그러다보면 하루가 금방 가버려서 남편저녁챙겨줘야하는데 반찬도 제대로 없고 해서 저녁도 제대로 못챙겨줄때가 많아요.. 미안하고 남편도 좀 아쉬워하고 ㅠ 아침부터 막수까지 하루일과가 다들 어떻게 되세요? ㅠ 애기케어 외에 남편챙겨주고 다른것들 수월하게 잘 하시는 편이신가요? ㅠ ㅠ
댓글
11
저희도... 저녁식사는 가끔 배달음식으로 때우고... 남편이 도울 수 있을때 가끔 저녁밥을 챙겨요.. 남편도 직장으로 힘들고 저도 육아로 지치다보니 집안일은 매일 챙기는게 쉽지않네요ㅜㅜ
저희집도 원래 밥을 잘 챙겨먹지는 않았지만 육아 후 남편은 퇴근과 동시에 아기랑 놀아주거나 저녁준비를해요.. 아기랑 함께하면서 남편 밥까지 챙겨주길 바라는건 ..ㅠㅠ 절대 쉽지 않은일인데ㅠㅠ 맞벌이라 아침은 결혼해서 출산 전까지는 토스트나 시리얼로 먹었고,, 지금은 100일 지나 친정 엄마가 안오시고 제가 혼자 있게된 후로 남편은 아침에 일어나서 젖병 건조된거 정리하고, 시간 남으면 젖병 세척소독하고 출근한답니다..! 저희는 새벽수유 1회도 번갈아가면서해요.. 남편도 일하면서 힘들겠지만ㅠㅠ 제가 아기랑 있는 시간에 에너지도 많이쓰고 저녁되면 지쳐해서.. 남편이 항상 같이해주고있어요..!
낮잠1 = 아점 먹고 / 빨래 돌리고 널기 / 젖병 씻고 건조 낮잠2 = 간식 먹고 유투브 보거나 독서 낮잠3 = 독서 육아때문에 몸이 아프고 우울증 비슷하게 와서. 독서시작했더니 훨씬 나아지더라구요ㅜㅜ 저희집은 원래 요리를 잘 하지 않아서... 남편밥은 물론 제밥도 잘 해먹진 않아요 ㅋㅋ 남편은 교대근무라 오히려 회사에서 더 잘챙겨먹습니다!
저는 남편밥 안 챙겨준지 오래 되었어요ㅋㅋ 남편이 오히려 제 끼니를 챙기죠~ 저는 제 편하자고 너도 너혼자만의 시간을 좀 가지라고 찡찡거려도 말을 걸면서 급한건 집안일 하기도 해요. 육아는 장기전이잖아요. 엄마가 보시고 페이스조절 조금 해보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2022년 4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