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글을 읽을땐 남편분 고맙고 멋지구한대 언제부터 이게 고마운일이되었을까요,,,ㅎㅎ 당연히 시댁부터가야한다눈게 글쓴이랑 저의 생각에두 잡혀있었던건 아닐까용,,?🥹 이번에 틀을 깨보자구용 저도 이번 추석에는 남편 일때문에 못간다하니 저희집으로 내려오셔서 제사지내신다는데 당황쓰,,^^;;; 중간에서 남편이 끊어내긴 했지만 이렇게 하나씩 틀에서 벗어나보려합니당! 오해는 마시고 그래두 글쓴이 생각해주는 남편분 최고, 👍🏻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추석,,
육아 관련은 아니고,, 답답한 마음이 끄적여 봅니닷.. 남편이 고맙게도 이번 추석은 처가집 먼저 가자고 해 시어머님께 말씀드렸어요. 이번 추석은 처갓집 먼저 간다공.. 어머님께서 정적.. 그다음 “ 남동생(동서)네도 그렇게 똑같이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하냐. 우린 외로워서 어떻게 하냐”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추석때 안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이번 추석은 처갓집 먼저 갔다 시댁 가겠다는건데..ㅜ 저렇게 말씀하시니까 얄미운 구석도 있고.. 우리 엄마아빠는 똑같이 외롭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냥 시댁 먼저 갔다 처갓집 가야하는건가요..? ㅠ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추석 보내실지 궁금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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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고맙게도가 아니라,,친정 먼저 가준다는게 고마워해야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ㅠ갈수도 있는거죠 당연히 우리도 한집의 귀한딸이고..누구먼저 누구먼저 하는건 사라져야해요..매번 시댁 먼저 갔다면 더더욱이요..!!강하게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절대 나쁜행동 잘못하는 행동 아니고 이번만큼은 친정 먼저 다녀오시길 바래요🙏 시댁에서 저러면 괜히 더 마음 삐뚫어지기만 하는걸요 ㅠㅠ
다음부턴 이런일은 남편께 말씀드리라고 해요ㅜ 맘님이 그러자 한것도 아니고ㅜ 더더더더더 보란듯이 친정먼저 꼭 가세요! 그나저나 남편분 좋으시네요!
친정 먼저 갑시당!! 매번 시댁 갔을거잖아요ㅠ 그러고 진짜 모른척하고 밝게 시댁 찾아뵈셔요~ 앞으로 이런 일 종종 있을텐데 매번 시댁에 다 맞출순 없으니까요ㅜ
저라면 그냥 모른척하고 친정먼저 갈듯여. 외로운건 친정부모님도 마찬가지인데 여태 시댁먼저갔다 이번에 친정먼저가는걸... 시댁이라는 이름표 단 분들은 아무래도 시댁이 먼저지...하는 마인드가 깊숙히 박혀인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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