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춘기때부터 묘기증있었어요. 처음 앓았을땐심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익숙해지고 완화되더라구요. 항히스타민에 약먹을땐 오히려 약을먹지않으면 더 심해지는 느낌이였어요. 지금은 약없이 가려운것도 그닥 못느끼고사는게 밀가루음식 튀긴거 자제하고 자체면역력 끌어 올리고 보습과 시원하게 하는거에요. 아토피랑 비슷하게 묘기증이 더울때 더 심해지더라고요. 항상 시원하게하시고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셔요. 시간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124일 아기..엄마들 몸은 건강한가요?ㅠㅠ

저는 124일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아이를 갖기위해 수술도 하고 많은 노력을해도 유독 저에게는 예쁜천사가 오질안아 맘고생을 했어요~ 그래도 결국 시험관을 통해 정말 그것도 우역곡절 끝에 귀하디귀한 딸을 출산했습니다!! 그렇게 아이만 갖을수 있다면 다할수 있다던저였는데ㅠ 아이를 낳으면 누구보다 잘키울거라고 다짐했는데ㅠ 아이를 낳고 몸이점점이상해져요ㅠ 처음엔 모기물린줄알았는데 하루하루지날수록 심해져 병원에가서 물어보니 묘기증이라고ㅠ갈수록산후풍은심해지고 머리카락은왜케빠지는지ㅠ 변해가는제모습보는것도 힘들고ㅠ 매일 몸은 가려움에벌레가기어다니는거같고ㅠ 시도때도 없는 가려움증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낮밤없는 가려움증에 괴롭고 아이는울고보채고.. 집안일은해도 끝이안보이고 내밥은 어디있는건지ㅠ 묘기증 앓고 치료되신분있나요?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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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년 넘게 묘기증이에요~ 별짓 다해봤는데 안되고 그냥 이틀에 한번씩 항히스타민제 먹고있어요
제 피부가 그래요. 저는 해외에 살고 있는데 이주하면서 부터 묘기증이 생겼어요. 그래서 매일 항히스타민제 없이는 너무 간지럽고 심지어 아파서 생활하기 힘들었어요. 항히스타민중에 임신 중 복용 가능한 것도 있지만, 최대한 줄이고자 노력하고 의사분이 보습이 중요하다고 해서 보습제 많이 발랐어요. 보습을 신경쓰니 가려움이 신기하게 사라졌어요. 여전히 피부는 예민해서 문지르기만 해도 빨갛게 되지만요. 저는 cetaphil 이랑 dermeze 사용했는데 cetaphil 이 더 좋았어요. 한 번 사용해보세요
영양제 잘 챙겨 드시고 계세요?? 저도 한동안 가려워서 긁었는데 양양제 챙겨 먹고 좀 괜찮아졌어요. 아기랑 혼자있다구 대충 드시지 마시구 영양가있게 드시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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