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얼마 안남아서 계속 무섭다고 남편한테 그러는데 똑같이 뭐가 무섭냐고 말하는데 한대 쥐어박고 싶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갑자기 너무 떨려요..ㅠㅠㅠ
이제 아가 나올 예정일이 보름밖에 안남았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ㅠㅠㅠ 너무 떨리고 무섭네영.. 아가를 만나는 일은 좋은일이지만 출산할때의 고통을 생각하니.. 넘 무서워용 ㅠㅠ 남편은 뭐가 무섭냐고 걱정말라는데 ㅋㅋㅋㅋㅋ 아픈건 제가 아픈거잖아용 ㅠㅠㅠ 쫄보에 엄살쟁이는 하루하루 걱정입니당..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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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저는 이제 진짜 예정일도 딱 2주 남았고! 아가도 크다해서 제왕권유받았는데 코로나걸리면서 지금 일주일넘게 병원도 못가서 날도 못잡고 애기 상태도 못보고 있어요ㅠㅠ 그러다보니 그냥 마냥 기다리는 중인뎈ㅋㅋㅋ 혹시몰라 수술하게되면 언제로 날잡을지 어떻게 할지 이야기 하는데 관심안가져 줘서 서운하네요..ㅋㅋㅋ나 참 십개월동안 나만 고생하고 나혼자 준비하고 나혼자 애낳는거같아요ㅋㅋㅋ저 혼자만의 아기인 것 같네욬ㅋㅋ 우리 이시기엔 다들 무섭고 걱정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뭐ㅋㅋ 엄마는 강하다!! 생각하고 아기랑 행복한 모습을 그리며... 🌟 화이팅 해봐욯ㅎㅎㅎ
남편이 더 무섭다고 호들갑떨어서 짜증나는데.. 뭐가 무섭냐고 해도 짜증날 거 같네요ㅜㅋㅋㅋ 지금은 남편이 뭘해도 짜증나는 시기인가.. 우리 모두 순산하길♡
이미 엄청 큰 고통을 예상하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되면 "???생각보다 개아픈데? 잠깐만;;;;;" 이런 생각하게 될거같은 느낌적 느낌...ㅎㅎ
공감하는 1인이요 출산고통생각하니 너무무서워여 무통주사도 척추에 맞는거 얼마전에 알아서 ㅠㅠㅠ 회음부 절개하는것도 무섭고 ㅠㅠㅠ 생각은 엄청업청 무서워영 저도 36주라 그마음 잘알아요 ㅠ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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