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기 냄새때문은 아닌데 소화가 안될까봐 못먹겠더라고요 🥲 계속 더부룩 울렁거리는데 뭔가 육류는 “묵직” 한 느낌 .. 임신 알고도 별로 먹고싶은게 없었는데 오늘 급 참치야채죽 갑자기 먹고싶어서 시켜먹었는데 속도 편하고 좋았어요 ㅋㅋ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띵동아.. 엄마 고기 좀 먹게 해줘...

임신 전에는 완전 육식파였는데.. 이제는 고기 글자만 봐도 울렁거리네요ㅠㅠ 주말에 젤 좋아하는 샤브샤브 집 가서도 고기는 4-5점 밖에 못먹고 배추와 청경채로 허기를 달랬답니다ㅠㅠ 띵동이는 딸내미인지 귤, 천혜향, 포도주스, 사과주스, 토마토 등등 새콤새콤한 것들만 잘 들어가고 식사도 물냉면, 비빔국수, 오이냉국 이런것만 찾네요 ㅋㅋㅋ 베동님들은 울렁울렁할 때 뭐 드시면 좀 낫나요??
댓글
23

저도 참치죽 좋아하는데 주변에 찾아보니 참치는 중금속이 많아서 줄여야한대요!ㅠㅠ 일주일에 100그람정도 괜찮다구 들었어요 참고하세용
저는..고기..여전히 잘 먹고요 ㅎㅎ 좋아하지도 않는 빵!! 밀가루 너무 먹어요 ㅠㅠ 딸기도 이틀에 한팩 먹고.. 귤은 그냥 순삭임니등.. 저는 딸인지 아들인지 종잡을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도 빵은 잘먹어요! 먹지도 않던 과일도 잘먹고 ㅋㅋㅋ 육류가 유난히 힘드네요
저도 육식쪽이었는데 요즘 고기 먹으면 속도 금방 울렁거려서 잘 먹지도 않네요ㅠ 속이 비면 너무 멀미난듯 울렁해서 틈틈히 간식 먹어줘요🍊 대체적으로 누룽지나 속을 달래주는 음식이나 아니면 새콤한거 약간 칼칼한? 그런 음식이 잘 맞는거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래서 귤을 손에서 놓지않고 있어요.. 비빔국수 이런것두 괜찮더라구요

탈퇴한 유저
저랑 똑같아요ㅢㅜ6주차지나니 더심해지는듯 옆에신랑이 고기꿔먹어두 저는매콤새콤한것만땡기구 비빔국수쫄면 새콤달콤 과일 매운닥발이런게더땡기네요

ㅋㅋㅋㅋ그쵸 그래서 저는 신랑이 요리하는데 제꺼 따로 본인먹을거 따로 내오더라고요 ㅋㅋㅋ

탈퇴한 유저
저는 루이보스차 같은 따뜻한 음료로 속을 채우면 덜 울렁거려요ㅜ 먹고나서 소화가 안되니 계속 울렁거려서.. 고기, 밥, 채소.. 뭐든 다 싫어요ㅠㅠ 아가 생각해서 먹는거지, 제 마음은 그냥 굶고 싶어요ㅠㅠ

그쳐ㅠㅠ 저도 그냥 거를까 하다가도 그래도 뭐라도 먹자 하고 먹어요ㅠㅠ 속 비면 더 울렁거리기도하고.. 루이보스차 계속 마셔줘야겠네요


탈퇴한 유저
맞아요ㅜ 속 비면 더 울렁거려요. 당 높지 않은 간식? 비스킷 같은거라도 계속 넣어줘야해요. 저는 참크래커, 아이비를 비상식량으로 가방에 항상 넣어놓고 다녀요ㅠ 우리 잘 견뎌봐요 ㅠㅠ

오 참크래커가 답이군요.. 저도 참고하겠습니당 ㅠㅠ 당장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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