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완전똑같네요~ㅋㅋ 동지애가 뽝!! 저희는 큰애 8살 둘째 80일정도됬어요 ~~ 제 육아방법이 도움이될까 해서 남겨요~~ 잘땐 제가 큰아이랑 한침대에서자고 작은아이는 애기침대 사용해서 밤에 큰아이재우고 작은아이재운후에 새벽에 2~3번정도깨면 언른안아서 덜 울개하고 수유 바로하구요~ 신랑은 다른방에서자요~ 신랑이 코골이가 심해서 첫째때부터 원래 같이 안자기도 했네요 ㅋㅋ 그리고 주말엔 신랑이 작은아이말고 큰아이 전담마크에요~ 집에서 할꺼없으니 놀이터라던지 마트장보기라던지 데리고 나갑니다 아이가 커서 신랑분이 손이 덜갈꺼에요~ 그럼좀 스트레스가 덜하지 않을까요?? 저희는주말에 신랑이 큰아이데리고 최대한밖으로 나가요~ 까페를간다던지 장보러간다던지 하고있어요~
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신랑의육아스트레스
큰애9살둘째68일입니다 큰애가9살이라 덜 힘들줄 알았는데 8년이상을 외동으로 자라다보니 많이 힘들어하네요. . 애기울음소리에 잠을잘못자니 예민해져서그런것도 있고. ,어느날은 너무외롭다며 더이상 행복하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말에너무놀라 모유수유도 그만뒀습니다 큰애가 신랑코골이때문에 못자거든요. . 잠자리도예민해서 애기태어나고 아빠랑 자는동안 불면증이왔더라구요 밤만되면 무섭다그러고 자는데도1시간이나걸리고 그래서큰애랑새벽3시까지자고 신랑은 둘째랑자다 3시에 교대합니다 큰애때는 일이바빠서 많이못도와주다가 둘째때는 많이 도와줘요 그러다보니 육아스트레스가많이 쌓이나봐요 주말에는 신랑이 애기보고 저랑큰애랑 나가서노는데 갔다오면 말도없고 표정도안좋고. . 그러다 큰애가 짜증이라도 좀내면 신랑스트레스가 극에 달합니다 전중간에서 너무힘드네요. . 큰애도 큰애대로 스트레스받아 예민하고 신랑은 그런 큰애를 못받아주고. . 원래는 엄청난 딸바보였어요. . 그러던 아빠가 갑자기 변한것 같아 큰딸은 더 힘들어하구요. . 신랑말은 제가 큰딸을 지나치게신경씁답니다 그래서 그것도 불만이래요 중간에서 힘드네요 신랑에게 우린 부모니깐 우리가힘들더라도 자식마음 헤아려 줘야한다고 하니 더 화내면서 방으로가버렸어요 저도힘든데 . . 신랑이랑 딸이 더 힘들어하니ㅠ 이런.밴댕이소갈딱지랑 결혼했나싶고ㅡㅠ 힘들더라도 제가 애를더봐야겠어요 진짜 나도 맘 넓고 착한 신랑이랑살고싶네요😢😢😢
댓글
4
남편분이 큰아이랑 더 시간을 갖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첫째에게 동생의 존재를 좀더 인식시켜주고 동생한테 분유도 먹여주고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보면 어떨까요? 사랑을 많이 표현해주시면 첫째도 점점 이해해주지않을까요? 힘내세요~!!
남편분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서로 얘기해봐야 하지않을까요? 말이없는사람이라면 더더욱이요. 둘째때는 많이 도와준다면서요? 그만큼 고맙다고 잘한다고 표현해주시나요? 남자는 칭찬 격려가 충전되는 최고의 에너지원이거든요.

네 저는최선을다해표현해요 고맙다 오빠덕에좀잔다 오빠처럼잘도와주는사람없다. . 저랑은문제가없는데 딸이랑 문제가생기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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