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 별일아닌데도 눈물이 뚝뚝뚝 남편이 첨엔 많이 놀래다가 제가 임신호르몬으로 감정조절관련해서 말해주었던게 적응되었는지 이젠 그려러니 이해해줘요 ㅠ ^^ 글구 너무 당연하게 행동하면서 넘어가진 않구요. 제가 좀 예민하고 지나친점에 대해선 꼭 사과하고 고맙다는 표현해요 그래서 남편이 화낼수도 있을수있는데 절제하면서 절대 화안내요..ㅠㅠ남편한테 고맙더라구요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호르몬의 노예인지 눈물이 주루룩나네요 ㅠㅠ
입덧지나가면 행복한 임신 기간만 남을줄 알았는데 호르몬의 영향인지… 자꾸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면서 감정이 요동치네요 ㅠㅠ 출산 육아도 두렵고 그냥 남편이 잘 못해도 밉고 싫고 특히 자다가 깨면 이런저런 생각하다 두시간은 훌쩍 지나요 ㅠㅠ 마음이 행복해야 행복한 태교도 할텐데 출산때까지 이런 마음이 가지 않길 바래봅니다 … 갑자기 울적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다들 남은 임신 기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댓글
5
제가 첫째때 그렇게 울었어요 ㅠㅠ 휴 ㅜㅜ 아무것도 아닌일에 속상하고 남편 코골고 자는거만 봐도 밉고 ㅠㅠ 그래서 태어났는데 애가 잘 안웃으니까 괜히 내가 애 뱃속에 있을때 많이 울고 우울해서 그런건 아닌가 막 속상하고 그러더라구요. (절대 그런거 아님, 애마다 다르고 100일 넘으니까 꺄르르꺄르르 잘웃음) 둘째때는 울 시간이 없어요. 첫째 보느라 ㅋㅋㅋㅋ
저두요 ㅎㅎ 마치 서운병에 걸린것 처럼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저두여 요즘 밤마다 우는거같아요ㅠㅠ 힝구 아기를 위해서 행복한생각많이해용❤️🥲
저도 그래요ㅠ ㅠ ㅠ ㅠ너무 극 공감합니당,,,행복해도 모자른 시간에 너무 우울해여,,,이또 한 지나가길 바라봅니당!!!
2022년 12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