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내일 드디어……!!! 검사날이예요. 그리고 16주가 되니 몸이 하루하루 달라지는 것 같아요.
12주때는 4주가 길게만 느껴졌는데 검사일을 하루 앞둔 오늘은 그동안의 한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빨리 지나갔다!”라고 생각되어져요. 16주차에 접어들어 2차 기형아검사도 하고 오랜만에 초음파로 아기도 만난다니 참 설레네요. (16주차때 성별도 궁금궁금합니다. 🌷) 이제는 배도 조금씩 불러오고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 밤에 자려고 누을때면 배 안이 간질간질 뭔가가 움직이는 듯한데 아닌듯한 느낌이 들어 잠이 쉽게 자질 않아져요. 다들 그러신가요?? 이게 태동…인가? 싶다가도 자려고 할때면 작은 움직임도 크게 느껴지는건지 온 신경이 배에 쏠려 집중하게 되네요 만약 이게 태동이라면… “우리 아기 잘 놀고 있구나~”라며 안심이 되면서도 부글부글하니 간지러운 느낌…🌝🌝 16주가 되니 배도 조금씩 무거워지는 듯하고 화장실도 새벽마다 깨고 (와… 꿈에서 화장실가는 꿈을 꾼거있죠? ㅠㅠ이런……) 가슴도 커지면서 초록색의 확장된 혈관도 보이고 이제 철분제도 먹어야하는데 변비와의 동거가 시작될까봐 걱정되지만 ㅋㅋㅋ 하루하루 배가 불러오며 임신을 더욱 실감하는 것 같아요. 어쩌다 보니 주절이 주절이 쓰게 되었네요 ~.~ 항상 베동글 보며 공감도 하고 위로도 받고 정보도 얻고 하는데 2월 베동맘님들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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