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가 딸이구 이번에 둘째 성별이 뭔지 궁금해하는 으른들이 많은데.. 저희 친정 식구들 빼고~ 모두모두 으른들은 다 아들이여야겠네~ 요러고 있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전 항상! 아녀~ 딸이고 싶어요. 전 자매가 너무너무 부럽던데요? 하면서 시댁으른들한테도 막 이렇게 말했어용. 그래두 그냥 웃으면서 보내는 거보다~ 내 할말하는게 속 편하더라구여. 글구 무엇보다 남푠 친누나가 대놓고 "엄마~ 딸이 좋지. 아들 키워서 뭐해~ 나도 아들 하나 있지만 내사람 아니다 생각하고 키우는 중이야 ㅋㅋㅋ 글구 아들은 엄마가 키울때 너무 힘들자너. 자매가 좋지. 나도 자매 이거 싶었다고~"라고 쉴드 쳐주셔서 넘 좋았다는... 근데 결론은 전 아들이더라구여 ㅠ 저번주 성별듣고 왔는데 저만 시무룩.. 친정하구 남편은 무엇인들 다 좋고 , 시엄니 아들이라하니 엄청 좋아하시는뎈ㅋㅋㅋㅋㅋㅋㅋ왜 뭐가 좋은건지😳😳 전.. 암튼 자매들 너무 부러워요 ㅠㅠㅠ 저희 첫째 딸이 진짜 여자여자해서 여동생 낳아주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아쉬워도 어쩔 수 없죵... 드센 딸이 태어나느니, 차라리 아들이 낫다 라고 생각 중임댱😅😅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시댁가기전 마지막 발악ㅋㅋ
시댁가기 싫어요!!! 친정이나 신랑은 딸이라는 소리에 엄청 좋아하지만 어머님은 연세도 있으시고 딸여럿에 아들 하나 낳으셨어서 대를 잇고 그런거 중요시 하거든요ㅡㅡ 그래서 저한테는 말씀 안하셨지만 오빠한테 좀 싫은 내색하셨나봐요ㅡㅡ 저 가면 더 그러겠죠? 아, 가기싫어요ㅡㅡㅋㅋ 전 만 몇개 부치고 나올거지만 가기싫어요ㅋㅋㅋㅋㅋ악~~~ 가기싫어요ㅋㅋㅋㅋㅋ
댓글
9

시댁에서 바라시던대로 됐군요ㅋㅋㅋ 순하고 멋진 아들 태어날거예용~~ 홧팅입니당!ㅋㅋ
아..ㅠㅠ 저도 시누셋 귀남이..막둥이아들인데ㅠ 아들 압박 너무 심해요.......17주.. 담주에 성별보면서 2차기형아 하는데ㅠ 무서워 죽겟어요

그전에 힌트 안주셨어요? 저희 14주에 흰트주고 16주에 확정됐는데

아들 힌트 주셧는데.. 틀리면 어쩌지 싶기도하고ㅠ 제 마음이 꼬였나.. 원하는 아들 낳아주고싶지도않고 막 구래요..ㅋㅋㅋ
더욱 가셔서 자랑스럽고 뻔뻔하게 행동하세요😇

ㅋㅋ 오빠가 너무 좋아한다는 걸 강력하게 어필했죠ㅎㅎ
저는 아직 성별모르지만 시댁은 은근 아들바라는거같아서 짱이맘님 마음 이해되는거같아요 막상 낳아두면 손녀가 애교도 많고 이쁘고 할거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지금 막 마음속으로 삭히는게 보여요ㅋㅋ 신랑은 벌써 갔고ㅜ 저도 음식 다 했으니 탈출해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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