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 남편혼자 애보는 시간을 만들어주는건 어떨까요? 해봐야 그게 얼마나 힘든지알죠ㅠ 저도 아기낳고 이제 60일됬는데 자꾸 우울증이 와서 남편한테 애맡기고 바람쐬고 오고 쉬는날이니까 밤수유도 시켜봤는데 그제야 힘든걸 알더라구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한테 너무 서운해요
둘째가 이제 60일이라 이번 추석에는 남편 혼자 시댁에 갔어요 제가 혼자 4살 첫째랑 60일 둘째 보는중인데 제가 어제 설사를 계속하고 체기도 있어서 속이 메스꺼운 상태였어요 오늘은 좀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몸 자체가 힘들어요 남편한테 차례지내고 성묘갔다가 점심 먹기전에 시댁에서 출발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안된대요ㅋ 장모님댁 가는것도 아닌데 점심도 안먹고 출발하는건 좀 그렇지 않냐는 거에요.... 저는 몸이 안좋은 상태로 애 둘을 보는 상황이라 남편의 말이 너무 서운해요 입장바꿔서 남편이 저의 상황이었다면 전 걱정되서 빨리 왔을거 같거든요 제가 너무 감정적인걸까요ㅠㅠㅠㅠ 저를 너무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서 서운해요.. 점심 안먹고 오는게 큰 일인가요...하
댓글
6
애기 60일인데 혼자두고 가는건 정말정말 아닌듯하네요.. 저희집은 둘다 아무데도 안나갔어요ㅜㅜ 둘이봐도 미춰버리겠는걸요ㅠㅠ
65일된 첫찌아들맘이에요ㅠㅠ어제 오늘 저희남편도 2일연속 본인집에 다녀왔는데.. 독박으로 혼자볼려니까 애는울고.. 소변갈다가 난리나고... 분수토하고... 플러스로 집에 개두마리인데.. 만만치않아요..ㅠㅠ근데 남편집에 와서는 힘들었냐?는 위로말 한마디없이 애기 5분 운다고 왜이렇게 우냐며... 뭐라하네요~ 저는 새벽부터 죙일 밥도못먹고 이러고있었는데;;;참... 패고싶네요
진짜 서운 하신겠어요 ㅜㅜ 이런 힘든마음을 신랑이 알아주지 않으면 누가 알아 줄까요?
저도 어제 남편이랑 싸우고 울고... 아침에 애기 두고 스벅가서 맘 추리고 와서 다시 보고 있어요 맘님 넘 힘드시죠ㅠㅠ 남편 오시면 애기 남편한테 맡겨두고 약먹고 주무세요ㅠㅠ
2022년 7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