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벽에 안자고 울고 칭얼거리면 욕이 그리 나오더라고요ㅠ 그러다 아차싶어서 미안하다고 엄마가 너무힘들다고 혼자 그밤에 혼자애기한테 얘기하면서 하소연하고ㅠ제정신이 아니네요ㅠ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애기가 악을쓰면서 울길래..저도 악을쓰면서
오늘 하루 종일 안아야만자고 눕히면 바로 칭얼칭얼 울고 악을쓰면서 울더라구요..ㅠ 너무 힘드나머지 멘탈이 나가서 저도 모르게 소리질렀어요 ㅠㅠ 그리고나서는 애기한테 너무 미안해서 울고..ㅠ 43일된 아가 인데.. 크느냐고 그런거겠죠?
댓글
12

그맘 이해해요~ 정말 키우면서 정드나봐요 ㅠ
63일차 저희애기도 악쓰면서울고 등센서가 이제서야 나타나서 눕히면울고 눕히면울고 하네요. 첨에 저도 잠못자고 새벽에 저러니까 미치겠더라구요 ..심지어 쪽쪽이물려도 울어대서 쪽쪽이 입으로 막 억지로밀고 소리지른적도 있어요ㅠㅠ 그래서 이제는 애기잘때 꼭 같이 몇십분이라도 자둬요 ..안그럼 너무 예민해서 저도모르게 짜증내고 후회하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우리같이힘내요ㅠㅠ
저희 아가 52일차인데 아직도 그래요..ㅋㅋㅋㅋㅋ ㅜㅜ 어제는 버릇좀 들여야겠다 싶어서 종일 눕혀놔봤는데 계속 자지러지게 울어서 불쌍해서 결국 안아버렸어요ㅜㅜ 50일 촬영도 다 못하고왔네요..ㅋㅋㅋㅋㅋ 이또한 지나가겠죠 ㅜㅜ 화이팅입니당!
저두 그랬어요 좀지나니 지나가더라구요 ㅠ힘내요~~~~65일차입니다
애기가 태어난지 얼마안되서 세상에 적응하느라 갑자기 감각도 예민해지고 모든게 힘들고 그래서 우는거니까 .. ㅜㅜ 엄마 조금만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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