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눕눕이라 쓴물 올라오는데.. 좀 참고 있어요 아주 심하진 않아서요 ㅜ 전 앉아 잇으면 배 뭉쳐서 누워서 밥 먹을때도 많거든요 흑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33주 조산기로 인한 눕눕..소화불량
29주 부터 자궁 경부가 짧아져 질정이랑 약처방 받고 눕눕하고 있는 쌍둥이 예비맘이에요.. 현재 33주로 조금씩 더 짧아지는 경부 길이에 월요일 입원 하기로 했는데 지금 계속 해서 누워 있어서 그런지(밥먹고 화장실가고 씻고 빼곤 거의 누워 있음) 앉아있는건 서있는거랑 똑같다고 자궁이 최대한 중력에 영향을 덜받게 해야한다고 앉아 있지도 비스듬하게 눕지도 못하고 있어어요 첨엔 소화가 안되기 시작하다가 이제는 목도 따갑고 물만 먹어도 신물이 바로 올라와 너무 힘들어요ㅠㅠ 뭐 먹는 것도 겁나고 먹으면 4-5시간이 지나도 트름할때 음식물이 같이 넘어와 스트레스… 혹시 저와 비슷한 맘 계신가요? 초산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여기에 끄적여 봐요ㅠㅠ
댓글
15
저도 초산 34주차 쌍둥이 예비맘 인데 아직 일까지 하고 있어요ㅠ요즘 다리도 급 심하게 붓고 어느방향으로 누워도 몸이 편하지 않네요ㅠ원래 한번 잠들면 절대 깨지 않는 잠만보였는데 ㅠ잠을 잘 못자요 ㅠ 목도 너무 따가워서 코로나인가 할정도 에요 ㅠㅜ 초산이라 저도 너무 아무것도 몰라서 ㅠㅜ같이 힘내자는 의미로 글 남깁니당!!

와 ..34주차 쌍둥인데 일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전 조산기에 진즉에 그만뒀다는…ㅠㅠ 진짜 요즘드는 생각인데 워킹맘들 진심으로 존경해요.. 👍 너무 무리 하지 마시고 둥이 그리고 복둥이 맘을 위해서라도 쉬엄쉬엄 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저두 둥이에 경부길이 짧아서 질정처방받고 눕눕중이에요ㅠ 담 검진일에 아예 입원가방 싸갈 예정이구여ㅠㅠ 너무 누워있으니 소화 안돼고 쓴물 올라오고ㅠ 다리도 붓고 근육도 빠지는거 같고ㅜㅜ 요즘은 밥먹은 후에는 삼각쿠션이 기대서 있다가 누워요.. 같이 힘내서 둥이 잘 품어요!! :)

달달구리님도 저랑 비슷하시네요ㅠㅠ 동지들이 많은거 같아 좀 위안이 되네요ㅠ 근데 전 입원하기가 너무 시러요ㅠㅠ 그래도 둥이들 위해서 견뎌야 겠죠..ㅠ 우리 힘내요!!! 화이팅!!!
저도 조기진통으로 입원중이에요~ 옆에 산모님들 보니까 식도염 증상 있을때 알마겔 처방받아 드시더라구요. 월요일에 병원 가신다니까 그때 한번 물어보세용~

네 그럴려구여ㅠㅠ 이제 막 입원 가방다싸고 누워서 쉬고 있네요..ㅎ 의사쌤은 최소 2주입원 생각하고 오라는데 벌써 부터 막막해요 ..😭
저두 둥이구 수축이 있어서 입원해있어요ㅠㅠ 저는 옆으로 누워있어도 뭉치고 정면으로 누우면 숨막히고 답답하고 기대서 눕는게 그나마 젤 편해서 병원 침대 살짝 세워서 기대어있네요ㅠㅠ

달이별이맘님도 엄청 고생하시네요ㅠㅠ 전 그나마 왼쪽으로 누워 있는게 제일 괜찮더라구요ㅠ 그래도 괜찮은 자세가 하나 있다는거에 감사하며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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