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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고집..

저는 출휴만 3개월쓰고 어린이집 바로 대기 걸 생각이에요. 0세 반 들어갈수 있을 때, 바로 넣을거구요. 그런데 대기가 길어서 들어갈때까진 친정어머니께서 저희집 상주하면서 애기 봐주시기러 하셨어요. 그런데 옛날 고집이 너무 심하세요. 오늘 처음 애기보러 오셨는데 애기한테 맞는 적정온도가 22~24도 잖아요. 그런데 자꾸 애기 춥다고 자꾸 덥히려고 그러시구요ㅠㅠ 수유텀 간신히 잡아놨는데 애기 1시간도 안되서 깨서 보채면 바로 분유타서 먹이시고 애기 이제 태어난지 10일이라 많이 먹어봤자 60ml인데 자꾸 80~100ml타서 일단 먹여보구요; 그러다 남으면 보관했다가 좀따 다시 먹이면된다하고... 지금 시어머니 산후조리 받고있는데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나 생각하시는게 똑같애요ㅠㅠ 오늘 죽이 너무 잘맞아서...진이 다빠져요. 솔직한 심정으론 산후조리도 안받고싶고 애기도 어린이집 드가기전에 온전히 제가 돌봐야 마음편할것 같은데.. ㅠㅠㅠ 어머님들 고집 도대체 어떻게 꺽죠?

댓글

4

  1. 저도 친정에서 2주 몸조리 하다가 스트레스때문에 힘들었어요 ! 모유안나와서 분유먹인다니깐 모유는 꼭 먹어라 신생아들은 따듯해야한다 춥다고 꽁꽁싸매고 미역국 잘 먹어야 모유 나온다고 하고 옛날방식그대로 ㅜㅜ 몇날 몇일 싸우다가 니 알아서하라고 손 놓터라구여 ;; 어쩔수없나봐요ㅜㅜ

  2. 으어어 ㅠㅠ 저는 양가어머니들께서 초반에 도와주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뒀는데, 진짜 스트레스 너어무 받아서 ^^ ㅋㅋㅋ 다시는 도움 안받는 걸로! 저흰 다행히도 조리원이 만석되서 3일정도만 번갈아가시며 도와주셨었어요… 아버님은 보일러까지 틀어서 넘…힘들었답니다… 절대 못꺽어요 ㅠㅠ

  3. 어머니 옛 방식이 진짜 고집스러울때있조..저희 샵니는 딸꾹질할때 자꾸 생수 먹이시려고해서 괜찮다고 하고 젖물렸어요. 또 저한테 계속 육휴 3년풀로 채우라고 압박주시고 있으셔서 그냥 웃고 넘기는데 속이 속이 아니네요.. 애낳고 더 부딪치는거 같아요. 그래도 분유나 모유나 배고플때마다 먹이는건 하정훈쌤 유툽에서도 상관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따듯하게하는거는 저도 처음엔 싫어했는데. 아이가 따듯하면 배앓이도 적고 잠도 잘자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요즘엔 넘어가요.. 넘 답답마세요.. 저희 잘 넘어가 보아요 🥲

  4. 진짜 스트레스...ㅠ 저도 그래서 어머님이 도와주신다는데 그냥 산후도우미 부르고 혼자 해요. 몸이 더 힘들어도 저런 게 저는 더 스트레스라... 잠시 시댁 있었는데 온도 항상 27도에 자꾸 배고파서 우는거라고 더 주시고 더 주시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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