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키에 몸무게 15키로 더 나가는 저두 있는데 남편이 심했네요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많이 먹는다고 뭐라고 하는 남편
제목 그대로 입니다.. 혹시 많이 먹는다고 뭐라고 하는 남편들 있나요? 임신전에도 식탐이니뭐니 게걸스럽게 먹니마니 첫째임신때도 초코파이 먹는다고 뭐라고해서 정말 꺽꺽대면서 펑펑 오열한적도 있네요.. 엊그제는 같이 저녁먹는데 그만..!!! 이러길래 아너무 기분이 잡쳐가지고는 .. 본인말로는 임당도 걱정되고 체중도 걱정되고 건강상 걱정된다고 하는데 그냥 제가 먹는게 꼴뵈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167에 53 마른 체형 입니다.. 먹는걸로 너무 스트레스 줘서 밖에서 실컷 먹고 들어갑니다 그냥 남편앞에서는 조금 먹는척 해요... 양은 안차지만ㅜㅠ휴..
댓글
38
미친거 아닌가요??? 전 살찐다고 걱정하면 남편이 괜찮다고 많이 먹으라고 웃으면서 쳐다보던데 남의 남편분이지만 말 한번 정떨어지게 하네요ㅡㅡ 저라면 쌍욕했을거에여 아마...
어허… 큰일날 남편이네여;;;
못되가지고.... 제가 다 서럽네요
와..전 172에 임신전에 95키로, 지금 22주인데 103키로 나가는 완전 비만입니다.. 결혼전부터 평생뚱뚱했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남편이 먹는거 갖고 뭐라안하는데.. 오히려 너무 안도와주는것같아서 제가 서럽다고 할때가 있을정도인데.. 제남편도 사실 이상한거지만 우뚝이엄마 남편도 너무 이상하네요..ㅜㅠ 임신했을땐 더서러우실것같은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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