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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132일 아기 수면, 수유량 고민

오늘 132일이 된 여아 키우고있습니다. 태어났을 때 49cm, 2.94kg이고 지금은 63cm, 7.3kg입니당 제 딸은 9월 30일 114일 되던 날부터 안먹기 시작했네요ㅠㅠ 그전에는 160~200ml 5번 정도 먹었는데 저 날부터해서 못먹으면 1회 수유량은 40~200ml으로 고정적이지않고 총량은 510ml, 잘먹으면 750ml이네요.. 잠도 못자면 8시간 30분 잘자면 11시간30분 자던아이가 새벽에 두번은 깨네요...그래서 쪽쪽이 물리고 조금 더 자러고 토닥이면 잘 때도있는데 안되면 밤새 5번은 깨요ㅠㅠ.... 밥도 어떨 땐 14시간만에 180ml 먹기도하고 어쩔땐 4시간만에 200ml 비울 때도 있고 들쭉날쭉이네요ㅠ 밥은 안먹고 뒤집기만 뒤집고 쏘서 보면서 울고 모빌보고 손만 빨고 난리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속아 막 부글부글 거리는거 안되면 이놈하면서 뭐라해도 제 두눈 보며 소리지르고 악을 써요 ㅋㅋㅋ큐큐ㅠㅠ 수면패턴, 수유패턴 둘다 망가지고 제가 어디가면 고개 돌리며 찾고 손잡아줘야하고..... 제 딸같은 증상이신 분 계신가요? 어떻게 버티고계신가요..? ㅠㅡㅠ 팁 좀 공유해주세요

댓글

5

  1. 혹시 이앓이 시작된건 아니겠지요??

  2. 4개월이 원더윅스라 그렇대요.. 제 아기는 110일 정도부터 정말 잘 먹지도 않고 잠도 안자겠다고 뻗팅기며 울고 난리난리를 치더니 135일 정도부터 다시 먹는 양도 조금 회복되고 잠도 순순히 자기 시작하네요 ㅎㅎ 3~4주 고생하시면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ㅎㅎ

    1. subcomment icon

      악 ㅋㅋㅋㅋ100일에 괜찮아 지더니 110일부터 잠투정 최고조 이젠 잠투정은 대강 넘어가는데 120일부터는 맘마를 잘 안먹고 단유때메 혼합해서 더더 안먹고 130일차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니맘대로 해라 ㅋㅋㅋ 하고 있네요 제 가슴은 아프 죽겟어요

  3. 114일 된 남아 키우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약 일주일 전부터 작성자님 아이랑 같은 증상이네요. 수유량도 900ml대에서 700ml대로 줄고, 낮잠도 적게 자고, 밤에도 잘 자던 아가가 눕히면 울고 손 잡아줘야 겨우 잠들고, 새벽에도 맘마 먹는다고 깨서 먹이고 재우려하면 옹알옹알 말이 많더라고요. 백일의 기적이라더니 왜 그러는지... 그런데 몸무게 조금이라도 늘고 있으면 적게 먹어도 된다고 그래서 그냥 맘 편히 갖고 있어요. 그동안 열일하던 장기들이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있나보다...하면서요. 밤잠은 아기가 아직 뒤집기를 못하는데, 뒤집고 싶어서 온몸을 꼬는 것 같더라고요. 손 잡아주는 것도 아직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해서 그러는 것 같아서 그냥 잡아줘요. 넘 신경쓰여하지 마시고 아직 아기라 그런가보다 하고 여유롭게 넘기시는 건 어떨까요? 딱히 아기에게 병적인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1. subcomment icon

      저희 딸은 몸무게가 안늘고 조금 빠져서요ㅠㅡㅠ.. 댓글보고 조금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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