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냥 비켜달라고 말해요.. 앞으로도 그럴려구 마음 먹었어요. 누적한 사람 인원만큼은 인식의변화가 생길거고 이다음 임산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석.. 폭행남
https://www.instagram.com/p/Cj2ntfcs4OE/?igshid=YmMyMTA2M2Y= 방금 별그램에서 읽었는데 너무 심난하네요.. 저는 초기에 출퇴근할때 티가 안나니까 임산부석 앉을때 저도 모르게 눈치보고 그랬었어요 안그래도 된는데..며칠전에는 중년 남성이 제 D라인을 보고도 술취해 임산부석에 앉아계시더라구요. 이런 기사보면 너무 슬퍼요ㅠㅠ
댓글
10
저는 그냥 자는 분 깨워서 ‘죄송한데, 제가 임산부라서요. 앉아도 될까요?’ 하고 앉았어요
와... 별사람들이 다있나요ㅠㅠ저도 출근길 버스타는데 임산부인거 엄청 티내면서 타는데도 절대로 남녀노소할것없이 임부석에 앉아있고 피해주지도 않고ㅠㅠ 그냥 포기하고 내가 알아서 버티고 서있거나 앉아야지하는 심정으로 출근하고 있어요 ㅠㅠ 엄청난 배려를 요구하는거같은 괜한 마음마저 들더라고요 ㅠㅠ그래서 더 피해달라고도 말 못하고 ㅠㅠ
ㅋㅋㅋㅋ 저는 김해갔는데 ㅋㅋㅋ 제 가방에 임산부 뱃지 달려있는데도 아줌마가 보고 무시하고 그냥 앉아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계속 앞에 서있었어요 ㅋ 계속 불편하라고 ㅋㅋㅋ 정말 뇌가 없는 사람들 많아요
저는 임신초기때부터 지금 22주차된 오늘까지..임산부석에 앉는거 포기하고 출퇴근해요.주말에 남편과 외출할때는 저대신 남편이 큰소리로 임산부 있어요~외쳐줘서 앉지만,주변시선이 유난스럽다고 보는게 느껴져서 후..정말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언제쯤 바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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