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상 시어머니한테 바로 돌직구로 말하는스타일이라..저라면 말해요 ..ㅋㅋㅋㅋㅋㅋ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스트레스 대박이네요...ㅠㅠ
32주 1일에 조기진통으로 4일 입원후 수축이 잡혀서 퇴원하고 집에서 눕눕중입니다. 지금은 34주 5일됬구요~ 근데 말이 눕눕이지... 쉴수가 없네요 ㅠㅠ 아직 첫째가 19개월로 어려서 가정보육중이에요 친정엄마는 거리도 꽤있고 일도 하셔서 시엄니가 저희집에 오셔서 봐주시고 계시는데 청소, 빨래,애기 밥만들기,밥먹이기, 기저귀갈기,어머님과 제 식사 등등 제가 다하고 있네요....😑 너무 힘들면 눕눕을 하고있긴하지만 시엄니가 그래도 어느정도 첫째를 통제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없다보니까 매트에 볼펜자국은 수두룩하고 물도 뒤엎고 두루마리휴지도 다풀어져있고 집안꼴이 말이 아니네요... 게다가 하루 온전히 봐주시는것도 아니고 아침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봐주시고 가셔요 몸이 워낙에 약하신분이라서 한달에도 막 보름씩 입원해계세요 퇴원하던날은 3시간 봐주셨는데 바로 몸살이 걸리셔서 5일간 그냥 저 혼자 애기봤었거든요.... 이럴꺼면 그냥 저혼자 쉬엄쉬엄하는게 나을꺼같아서 오지말라고 해도 꼭 오시네요 정말 스트레스받아 죽겠어요 ㅠㅠ 안오시게하는방법 어디 없을까요?
댓글
18

저는 돌직구로 말하지 못하는 성격이라서요...ㅠㅠ
저는 남편에게 말해서 오시지 않게 할거 같아요..

그래서 신랑한테 말했는데도 계속 오시네요....ㅠㅠ
에휴ㅜㅜ전 초산인데도 청소를 내려놀정도로 쉬고있는데 첫째까지있으시고ㅜㅜㅜ수축까지오셔서..속상하시겠어요ㅜㅜ힘내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아..... 안오셔도 될 것 같은데.... 남편 분한테 이야기를 하는게 어떨까요?!

제말이요.. 안오셔도 되는데 굳이 꼭 오시네요 ㅜㅜ 그래서 더는 못견디겠어서 신랑한테 얘기했어요....
아휴.. 글만읽어도 쉬는게 전혀 없으신데요? ... 차라리 안오시는게 나으실거같은데요.. 남편분께 얘기해서 돌려 말하게 해서 오지말라고 하시던지ㅠㅠㅠ 아니면 며칠만 남편분이 휴가내시고 좀 며칠만 ... 케어해주심 안되나요

그래서 신랑한테 말했어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요 ㅠㅠ 출산휴가에 더 얹혀서 휴가내려고 출산전에는 왠만하면 휴가 안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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