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댁에서 관심 안가져주시는게 너무좋아요!!!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질문) 아기 100일때 시부모님이 아무것도 안챙겨주신다면?
단순히 궁금해서 다른 맘님들은 어떤 생각인지 여쭤보고 싶어서요! 아기가 100일이 되어 시부모님과 만났는데 아무것도 챙겨주지 않았다면? 돌 때도 아무것도 챙겨주지 않는다면? 어떠실거 같아요?🧐 ----------------------------------------------------- 댓글 달아주신 맘님들 다들 너무 감사해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건너 맘카페에 올라온 글이었는데 100일때 챙김을 못 받아 섭섭했고, 돌때도 안챙겨주면 정말 섭섭할거 같아서 이유라도 찾고 싶다 다른집은 반지나 용돈 다 챙겨주더라는 글을 보고 저는 그냥 챙겨주심 감사한거고~ 안 챙겨주셔도 서운하지 않을 것 같았고, 맹목적으로 무조건 당연히 챙겨줘야한다?는 아니지 않는가... 라고 생각을 하였고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썼는데 다양한 의견의 댓글들에 감사했고, 서운한게 잘 못 된게 아니라 그걸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바뀔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현명한 분들이 많아서 댓글들 보고 성장하고 갑니다! 모두 좋은 꿈 꾸시구요❤️ 행복한 밤 되셔요👋
댓글
28

ㅈㅓ두여!!!흐흐qq
저의 경우에도 시댁 지원이 전혀 없는데 친정에서는 이것저것 다 챙겨주셔서 비교아닌 비교가.. 되더라구요 근데 시댁에서는 이름을 꼭 돌림자 써야된다고 안쓰면 안된다며 시아버님 화내셨어요 ㅋㅋ 어이가…지원은X 참견은O

아 진짜 요즘도 돌림자 쓰는거 최악이에욬ㅋㅋㅋㅋ
저도.. 친정과 다르게 시댁에서는 단 1도 관심없음을 느끼고 있는데요 ㅋㅋㅋㅋ 너무 차이가 나니까 비교되어서 기분이 그런게 사람이라 있더라고요 ~🥲주변에 너뮤 서로 챙겨주려는 가정들을 봐서그런지..ㅋㅋㅋ 무엇보다 결혼 초에 그렇게 애 가지라고 하시며 스트레스를 주셨는데 가지고서 이렇게 관심없어서 좀 지금 그럼 상.. 황 ... ㅋㅋㅋㅋㅋ그냥 남편에게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그래 언제부터 그런거 있었나~하고 말고 있오용 크크

헐... 애기 가지라고 하셔놓고 관심 없는건...!!!! 남편분에게 이야기 하는게 맞는거 같숨다 이건 넘 속상할거 같아요ㅠㅠㅠ

진짜로요... ㅠㅠ 근데... 남편에게 이야기해도 이게 참 해결? 되기는 어려운 부분인거가타옄ㅋㅋㅋㅋㅋㅋ...... 그냥 남편이 맘 알아주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남편이 그래도 제 맘을 헤아려주려해서 다행인거 잇죠ㅠㅠㅠㅠㅠ

저는 가끔 진짜 서운해서 이야기하면 남편이 내 편만 들어줬음 좋겠는데ㅋㅋㅋ또 남편 입장에선 내 가족 욕하는거 같곸ㅋㅋ그래서 울화통 터질때도 있고 또 헤아려줘서 이쁠때도있고ㅋㅋㅋ하핳 그래도 새롬맘님 남편분은 잘 헤아려주시나봐요 보기좋아요❤

그러니까욬ㅋㅋㅋ 부부끼리 서로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어려운 부분이 그거인것같아요🤣 흐흫 이렇게 서로 이야기하니 또 조금은 후련한 느낌!! 저희 속상함은... 오래담지 말고 털어내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아요🤜🤛❣️같이 화이팅❣️

마쟈욬ㅋㅋㅋ흐흐 댓글 넘모 감사해요! 다른 맘카페 글 보고 궁금해서 올린거였는데 많은분들 댓글덕에 생각이 넓어진 느낌입니다! 좋은 밤 되셔요❤️
마음으론 서운하겠죠?전 지금도 애기생긴이후로 저희엄마는 이거 사야하지않냐 필요하지않냐면서 신경써주고 지원도 해주는데 시댁에서 아직까지 애기옷하나 받은적이 없어요..말만 첫손주에 첫조카다 하면서 정작 아무것도 없는ㅋㅋ

뭐든 말이 문제인거 같아욬ㅋㅋ말만...말만..말만하면 아무렇지 않던것도 빡치게 되는 그런 신비한..

맞아요ㅋㅋ저 조산위험 있어서 30주되기전에 빨래.정리.캐리어까지 싹다 준비했거든요?시댁에서 이거저거 물어보다가 신생아는 잠깐이니 비싼옷사입힐필요없다 이러는거에요 싼거라도 사주고 말하면 얄밉지니않지..저도 다아니까 옷은 저렴하게 사는데 엄마는 그래도 옷의 질이 다르다 하면서 저몰래 비싼것도 사줬거든요 진짜 비교가 확되는..휴..

헐...그건 좀... 훈수 두실거면 지갑 열면서 하는게... 그건 저도 짜증났을거 같아여😡

그래서 지금은 그러려니..안해주면 나도 안챙기면된다 하고 냅도요ㅋㅋ

맞아옄ㅋㅋㅋㅋ저도 주시면 감사하고 더 챙기게 되고 아님 말고 덜 챙기고😉

맞아요ㅋㅋ그래서 전 엄마만 열심히 챙겨요ㅋㅋ언제부턴가 기브앤테이크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나 안챙기는 사람 나도 안챙기고 나 챙기는사람한테 더 챙겨주고ㅋㅋ

요즘 그럴 수 밖에 없는 세상이긴 한거 같아요ㅠㅠ물가가 치솟다보니 안그러고 싶어도 그렇게 되네요ㅠㅠ
저는 오히려.. 시댁에서 뭐해줄까 하시면서 챙기는게 부담스럽더라구요~~낳기전인데 벌써부터 뭐든다해줄것처럼 하시는데...낳고나서 아이땜에 얼마나 간섭을하실까싶어요ㅜㅜ 그냥 아무것도안하시고 가만히계셨음좋겟는데;;;

ㅋㅋㅋㅋㅠㅠ뭔가 분명 좋은건 맞는데 넘 부담 생길수도 있을거 같아요!! 간섭하는거...하 저도 못 견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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