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 합니다 ㅋㅋ 저도 이유식때문에 나갈때 짐이 더 늘면서 꼼꼼히 다 챙겨서 기분좋게ㅜ나갔다가 분유 이유식 죄다 챙기고 젖병을 안갖고 나가서 집에 부랴부랴 다시왔어요 휴... 왜이러지진짜 ㅠㅠ 아가가 차에서 잠을 자줘서 다행이지 정말 식은땀이 쫙...다들 엄마들 힘내요 그래도 여기서 글읽고 글남기고 위로받고 그러네요
2022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출산하면서 뇌도 같이 낳았나봐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즘 아기 이앓이에 이유식에 변비에 피곤이 점점 쌓이는 느낌은 있었어요. 빨래 놀리고 다음날 발견하고 젖병 씻어놓고 소독기 안돌리고 이상하다 했는데 오늘 문센 갔다 왔는데 집 문이 열려있네요. 그 와중에 아기는 울고불고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멘탈 바사삭이네요. 이런일이 자꾸 반복되니까 제 자신에 대한 신뢰가 마구마구 떨어져요. 어디다 말하기도 그래서 여기에 풀어놓네요...
댓글
16
헤헤~저두 뇌도 같이 낳았어요~~~~~^^그러려니 해요우리~~
저도 어디가다가 갑자기 가스벨브 잠갔나? 문 잘 닫았나? 하고 다시 집에 돌아와서 확인하고 다시 나가요 첫째둘째 쌍둥이로 태어나고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그래서 어디가려면 시간이 엄청 걸려요 제가 강박증이 생겨서 현관문도 막 확인하고 그러느라고ㅠㅠ
다들 같은 마음이군요ㅜㅜ 오늘 남편이랑 육퇴하고 맥주한잔 했네요. 앞으로는 적어두고 하는 식으로라도 해봐야겠어요. 다들 진짜 힘내세요!!!
흠...여기댓글 대부분 공감되서 지나칠 수 없네요ㅠ🤭온 신경이 아기라 아기 안잊은게 어디예요..정수기 연속틀고 물 넘치고, 분유 퍼다 말걸면 까먹기ㅋㅋ지금 쓰다보니 건조기에 며칠째 방치 된 빨래도 있네요ㅋㅋㅋ아기만 아프지말아 놓지마 정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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