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째 여덟살인데도 마음이 그렇네요.. 태어나면 더 짠하대요ㅠㅠ 조리원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거 같고 둘째태어나기 전에 더 이뻐해주는 수밖에 없는거 같은데 쉽지 않네요.. 벌써 짠해요ㅠㅠ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첫째 두고 낳으러 가시는 분 있나요?
둘째 출산 12월6일.. 게다가 제왕.. 마음이 뒤숭숭한 가운데 첫째 태어나서 이유식 유아식 지금까지도 밥하고 반찬은 제가 다 해서 먹였는데 (시댁,친정 양가에서도 요리해서 주신 적 없어요) 신랑이 잘 볼 수 있을까 너무 걱정되요 일하는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고 요리할 시간이 어딨냐며 유아반찬집이랑 반찬 사두라며 엄청 귀찮게 얘기하는데 지금 맘같아선 조리원 취소 하고 싶네요...😤 밤에 너무 심란하여 글 한번 올려봅니다..ㅠㅠ
댓글
8
저도 첫째 21갤 아기 두고 12월12일날 출산하러가요ㅠㅠ 첫째 땜에 조리원도 포기하고 얼집 가는 스케줄에 맞춰서 유도 분만 하려고 날짜 잡아놨어요😭 3박4일 입원하는것도 너무 걱정이에요😂
저도 33개월 아들있눈데 떨어질생각하면 안쓰럽고 눈물나요🥲 하루도 떨어져본적이 없는데😭 선물 많이 사다 놓으려구요🥲
전 마음 내려놨어요... 몸회복을 해야 나중에라도 다시 육아패턴 잡기 쉬울거 같아서요 ㅠㅠ 남편이랑 시어머니께 부탁드렸고 반찬가게나 유아식 업체에다가 배송오는걸로 해놨어요 미디어 시청시간도 (현재 29개월) 정해놨구요 스케줄 표 만들어서 냉장고에 붙여놨습니다
첫째가 아직 어린가봐요ㅎㅎ 저는 6살이라 큰걱정은 없는데 출산앞두고 첫째만보면 괜히 짠하고 미안하고 눈물나고 그래요ㅠㅠ 아빠와 할머니가 충분히 잘해주지만 아침마다 엄마품에 안겨서 온갖애교부리는 첫째생각에 울거같아요..ㅠㅠ 저도 제왕하고 입원1주 조리원2주인데 잘 참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우리 힘내봐요!

네 ㅠㅠ 첫째가 아직 21개월이라 맘이 너무 쓰이네요 ㅠㅠ 따뜻한 댓글에 너무 힘이 됩니다 ㅜㅠ

아이고..21갤이면 너무 맘아프겠어요.. 출산전까지 아가 많이많이 예뻐해주고 선물같은것도 사다놓고 가세요.. 에구 6살도 눈에 밟히는데 21갤이면 넘 예쁠땐데 속상하겠어요ㅠㅠ 아빠가 잘 돌봐줄테니까 일단은 엄마회복에 집중하세요♡ 곧 애 둘 육아전쟁이 시작될테니..ㅎㅎㅎ

저도 첫째가 6살이라 좀 낫겠다 생각했는데 시기가 다가올수록 마음이 넘 안좋네요ㅠ 요즘 면회도 안되고 하다보니 맘이 넘아파요... 글쓴님은 아이가 더 어려 걱정 많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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