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바쁜남편..

저희 남편이 이직한지 얼마안되서 요즘들어 업무가 슬슬 쏟아지기 시작했나봐요.. 출근하려고 새벽5:40쯤에 나가고 퇴근은 정해져있지않는데 요근래 계속 밤12시에 퇴근이라 완전독박육아같은느낌이랄까요.. 주말부부같은느낌.. 요번주 화욜에 어린이집상담이 있어 일찍퇴근하겠다고해서 상담시간도 넉넉히 약간 뒤로 미뤘는데 당일에 급한일이생겨 날짜를 다음주월요일로 휴가를 낼테니 바꿀수있냐는거에요.. 그래서 다음주월요일로 바꿨더니 방금전에 저에게 그날까지해야할일이 있어 못갈것같다고하는데 열받기도하고 허전하기도하고 그러네요. 남편이 너무바빠서인지 저혼자 목욕이며 수면교육이며 새벽수유며(모유수유중) 다하려니까 외롭고 허전하네요.. 그래서 오빠 육아휴직을 내는건 어때..?라며 농담반진담반으로 얘기했더니 육아휴직..?하하하 파트장님이 참 그말들으면 좋아하시겠다 라고 하는데 왜이렇게 서운하면서 억울할까요.. 이새벽에 마음은 답답하고 어디 털어놓을곳도 없어 여기에 글올립니다..저와비슷한감정들었던분들 계실까해서..ㅠㅠ 옆에서 자는것도 꼴보기싫어서 거실로나왔네요. 저는 열받아서 속이 복잡해서 잠도 잘 안오는데 잘쳐자네요

댓글

6

  1. 으아 ㅜㅜㅜㅜ너무힘들어요 저는 남편이출근4,5시에하고 출장도 잦아요… 퇴근은 정해진거없이 매번 변동있고 사실 같이 밥먹는것도 힘들어요 ㅠㅜㅜ 저녁에 목욕당번인데 다됐고 목욕시간만지켜달라했더니 일주일에 2박3일을 출장가버리네요…ㅜㅜㅜㅜㅜ혼자서 어른사람이랑 대화한지도 언젠지.. 만나면 또 방가워서 쫑알쫑알 말하는데 피곤하다고 대꾸도안하면 왜이리서럽던지…ㅜㅜㅜㅜㅠㅠ하아 ㅠㅠ같이울어여 ㅠㅠㅠ엉어어어엉

  2. 섭섭하실 수 있고 힘드실 수 있어요 아무래도 지금 사로 힘든 상황이시니까요 그럴수록 더더욱 외롭다는 생각 들꺼구요 이럴 수록 다른 생각을 한가지씩 하시는거 어떻까요??? 아기 어느정도크면 어디 여행갈까? 그때는 이걸해벌까 저걸해볼까 같은거요 상상의 계획표를 빡빡하게 세워보시는거죠 저두 남편 직업특성상 새벽에가고 저녁에 오고 주말없이 일이라서 섭섭한개 쫌 있지만 남편 휴가만을 기다리고 있담니다(=^ェ^=)

  3. 저도 어제 그래서 대성통곡했어요ㅎㅎㅎ 상황은 이해되지만 육아에 살림까지 24시간 돌아가는 일상에 끝이 보이지 않으니 답답하더라구요

  4. 맞아요 옆에없우면 심적부담이 커요ㅠㅠ 말이라도 힘들겠다, 주말에 내가 더 많이 도울게 라고 하면 맘이 더 풀릴텐데 ㅠㅠ육아휴직에 대해 저렇게 말하면 서운하죠ㅠㅠ 근데 남편도 너무 힘들겠죠? 힘내요~

  5. 저도 완전 같은 상황이에요 외롭다는 말 동감해요 ㅠㅠ 그래서 24시간 긴장상태라 늘 피곤하고 심적으로 불안하고 그래요 ㅠㅠ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2022년 8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

바쁜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