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완전 공감이에요…!! 호르몬의 노예…ㅋㅋ그냥 애기보다가도 너무이쁘고 감격? 모성애 뿜뿜으로 울고.. 남편보고싶고 집에뛰쳐가고 싶은 마음 굴뚝.. 또 내가 이제 엄마라는 생각에 울고..ㅋㅋㅋㅋ정말 미쳐날뛰는듯해요..ㅋㅋ 조동도 없어서 더 외롭고 나눌사람도 없공.. 조리원 즐기라는 말들 뿐인데 호르몬이 즐기라고 두질않네요 ㅋㅋㅋ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조리원생활 괜찮으신가요..??
10일부터 조리원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서 남편이 들어오질못해서 혼자 지내고있어요 근데 생각한것보다 상당히 외로운것같아요..ㅠㅠ 마사지기계나 그런것들은 없지만 모자동실은 자유로운편이라 외로움을 아가보면서 견딜까햇지만 그것마저 쉽지않네요ㅠㅠ 벌써 젖병에 익숙해진건지 직수로 먹이려하면 좀빨다가 악쓰고 울고 아님 좀빨다가 잠들어버린다던가.. 그래서 분유를 받아와도 좀먹다가 안먹네요ㅠㅠ 아직 미숙해서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멘붕의 연속이네요 ㅠㅠ 또한번은 한참을울어서 겨우달래고 신생아실로 다시 보내기전 기저귀확인하는데 응아싼걸보고 그래서 울었구나 내가캐치를 못했구나 하는 속상함 미안함이 밀려들더라구요 ㅠㅠ 이런 실수들로 뭔가 더우울해져서 일찍퇴소하고 친정으로 하루라도빨리가는게 맞을까 계속고민하게되네요..쉴수있는 마지막이라는 말을 왜 하시는지 너무 알것같지만 우울해지고 외로운게 힘드네요ㅜㅜ 이것도 몇일지내다보면 적응이될까요?? 흐아아아 생각이 많네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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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귱ㅠ 몸도 힘든데 아가 보는것도 아직 너무 힘들규 어려워서 그러지 않을까요..?ㅠ 제가 그랬어서요.. 저도 아기가 직수하려고하면 자꾸 울어서 자신감도 없어지구 못하겠구.... 울때 나중에보면 트림이나 기저귀때문인데 괜히 다 나때문인거같아서 애기한테 계속 미안하다고 하구 그랬네요...ㅠ 그래도 남편 주말에라도 함께하는게 많이 힘이 되더라구요..남편까지 없어서 더 지치고 외로우시겠어요...ㅠ 그래도 조리원이 도움 받기 좋은 환경이니까 힘내서 열심히 해봐요!!! 저도 엄마된지 오일차인데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열심히 세시간마다 유축하고 수유콜도 최대한 받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원래는 조리원 오면 그냥 쉬는건줄 알았..) 아가랑 시간을 많이 보내다보니 피곤하지만 아가랑 애착도 더 생기는거같구 아직 멀었지만 오늘 아침 첨으로 젖을 물어줘서 폭풍 감동했어요~ㅠ 신생아실 선생님들께 도움 많이 구하시고 아가랑 시간도 많이 보내고 말도 많이 걸어보세요~~ 몸은좀 지치지만 아가가 주는 행복이 있을거에요 저는 그렇더라구요~^^ 우리 모두 첨이고 아가도 첨이라 시간이 필요한거같아요~~ 우리 같이 잘 해보아요~~ 화이팅!!!
호기롭게 직수모유먹인다고 조리원도 안가고 친정집에서 산후조리하고 있어요 12일차인데 당연히 자분할줄알았고 당연히 직수되는줄알았어요 응급재왕하고 편평유두에 모유가 적고 보호기끼고하는데도 모유양이 안돼니 애기는 짜증짜증내고 결국 모유전문가 찾아가서 자세교정받고 해봐도 안되는사람은 안되려나봐요 저두 맨날울었어요 마음을 내려놓고 혼합수유하려구요 내욕심인듯해요 내가 내려놔야지 무얼위해 이러는지 멘붕이더라구요 한가지 친정은 남편이 왔다갓다하는건 너무 좋아요 근데 갑자기 출산후 생활이 바뀌어 버리니 눈물만 주륵주륵이에요 다들그런다는 말씀에 위로받고 가네요
조리원에서 젖병으로 밥 못 먹일 것 같아서 앞으로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을 얼마나했는지 몰라요ㅠ 그런데 아가랑 점점 맞춰가게 되실거에요^^ 저도 아직은 많이 서툴지만 하루하루 친해지더라고요:)
저도 같은맘이에요 4일차 되고있는데 몸은 쉬고있다해도 마음이 쉬어지는거같지않아 왠지 기분이 허하네요...ㅠ직수도 잘안되고 가슴상태도 안좋아서 아프고 젖이 안나오는거같아 미안한맘이지만 또 보고있음 너무 사랑스럽고...혼자방에있으니 복합적인 기분이 드네요 ~이런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ㅠ저나름대로 잼는 영상찾아보고 우울감을 물리치려 전화통화도 자주하고 잘지내다 가려구요~힘드시겠지만 몸조리가 최우선이니 안좋은생각을 조금씩 비워보세요~ㅠ힝..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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