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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안겨서만 자는 아기 ㅜㅜ

선배맘님들의 조언을 구하고파서요 ㅠㅠ 이제 55일 된 아기입니다. 제목 그대로 낮에는 등대고 절대 안누워있어요.. 특히나 잘 때는 더더욱 ㅠ 그래서 안아서 재워서야하고 눕히면 5분만에 깨거나 10분만에 일어나거나 해서 결국 계속 안고 있어야하는데 넘 힘드네요 ㅠㅠ... 좁쌀이불이나 라라스베개도 전혀 소용이 없어요 .. 지금은 그나마 친정에 있어서 봐주는 사람이 많아서 괜찮은데 나중에 집에 돌아가면 혼자 집안일하면서 애 봐야하는데 너무 걱정입니다 ... 다들 이맘때 어떠셨나요? 어떤 방법 쓰셨어요? ㅠㅠ

댓글

23

  1. 저희아이도그래요 손목 너덜에 손가락 통증까지왓어오ㅜㅜ그냥두자니 딱하고오ㅠㅜ백일되면 좀더나아진다는데여ㅜ

  2. 지금60일넘었는데 정말 가끔빼고는 누워서 자요 40일전후까지 안아재우고 배위에엎드려올려두고 같이잤는데 그렇게 한 일주일반복하니까 낮잠2시간이상 자는건가보다 아는거같더라구요 첨에 라라스도 울고했는데 내려서 울면 안아서 달래고 며칠해줬어요 해보니까 낮잠재우는사람이 좀 고생해야하더라구요ㅜㅜ 하다보니까 밤수면교육처럼 낮잠자야해~ 말하고 뉘이면 혼자서 뒤척이다가 자요! 첨에 넘 힘드실거에요ㅜㅜ 화이팅

  3. 저는.. 처음에 조리원 이모님 거쳐가면서 이모님도 애기예민하다고하시고 오전 내내안고계시고... 그 쪼그만 애를 엎어 재우고 역방쿠에서 또는 배에서 겨우재우고 내려놓으면 금방깨고 너무 힘들어서 6주차부터 밤잠 수면교육 시작했어요. 이후 낮잠도하구요. 지금 65일차인데 아기 잠 시간이 제 휴식시간이에요. 물론 앞으로 원더윅스 뒤집기 이앓이 등등 있겠지만..! 전 곽윤철아이연구소 유튜브랑 책 보고 마음 잡고 시작했어요 다른 유튜브나 서적도봤지만 이게 저와 가장 맞고, 할 방법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아기는 아주 따스한 엄마 뱃속에 있다가 나와서 손을 타서 태어날수밖에없는데, 세상이 위협적일수밖에없대요. 스스로 졸릴때 등을대고 잠에 빠져드는 경험이 없어서.. 아이에게 스스로 잠들수있는 기회를 주어야한다고하는 것을 시작으로 했어요! 배부른 수유와 놀이(깨어있는시간의 엄마와의 교감) 가 수면과 밀접하다는것도 배웠구요..자다가 깨어 우는것에 즉각 반응하는것이 도움이 안된다는것도 알았어요. 오히려 자다 선잠깻을때 누가 말시키면 잠깨는것처럼 렘수면때 기다려줄수 있어야한다는것도 배워 아이가 우는것도 마음아프지만 꾹 참아요. 육아에 정답이없고 아이마다 다 달라서 누구아기는 그렇다더라 하고 따라할건 아니지만,어쨌든 엄마와 아이가 모두 편한쪽으로 가야할것같아요. 저는 전에 한번 다쳤던 손목이 나갈것같고 잠도 못자니 기분이 쳐지고.. 또 그게 아이에게 갈까봐.. 독한 맘먹고 시작했거든요.. 아직도 매일 아이울음소리가 들리는 집이에요! 하지만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아이가 먼저 먹고 놀다가 졸린사인이 보이고, 침대에 데려가면 찡찡대다가 10분이내로 자거든요. 삐걱댈때도있지만 우리도 매일 잘먹고 잘자는거 아니니까 원칙만 쭉 고수하고있어요. 육아의고민은 끝이없네요ㅜㅜ!! 힘내세요 !!

  4. 쪽쪽이 한번 물려보세요 ㅎㅎㅎㅎ쪽쪽이빨다가 어느순간 잠들더라구요

  5. 저도 아들이랑 눈치싸움중입니다ㅜㅠ 손목은 너덜너덜 최대한 눕기편한 자세로 안아주다 그대로 같이 누워서 재워요. 깊게 잠들때 전 빠져나오구요. 아기한테 매여서 암것도 못하고 사네요ㅋㅋ

    1. subcomment icon

      증말 .. 다 똑같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나야하나봐요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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