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남편분께서 당당하게 말씀하시는게 너무 멋있네요~ 저도 남자들 사이에서 들어보면 괜히 쎈척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신경 쓰지마셔요~ 남편분 최고!
2023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오늘 속상해죽을뻔..
육휴로 일 잠깐 쉬고있는 18주차 예비맘이에요 오늘 낮에 잠깐 신랑이랑 통화하는데 신랑네 삼실 사장이 신랑한테 “너희 와이프 애 낳으러 가기 전 날 술이나 진탕 먹자 굳이 애낳는거 같이 안가도 되더라 내가 해보니깐”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신랑한테 뭐라고 대답했냐했더니 신랑이 펄쩍 뛰면서 저는 절대 가야한다고 와이프랑 애기보러 무조건 같이 동행할거라했데요 아니 도대체.. 자식이 둘이나 있는 사람이 남의 가정에 저게 할말인가요.. 평소에도 신랑더러 사랑꾼남편은 피곤하다 싫다 그런다는데 아니 뭐 도대체 남의 가정에 왜 저런식으로 얘기하는지 진짜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 사장네 와이프분 독박육아 한다고 신랑한테 들었긴했지만 남의 가정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진짜 너무 꼴보기 싫어 죽겠어요 어디 털어놓을데도 없고해서 베동에 속상한 마음 글로 털어내봅니다..ㅜㅜ
댓글
9
부러워서그러는거예요 두분이사이가좋아보이니까 일부러더그런소릴하는거예요 못난상사네요ㅋㅋ
남자들 회사에서 괜히 떵떵대고싶어서 그렇게얘기하는 사람들많아요 나는 이렇게산다 넌잡혀사냐?? 이런식으로요 근데 그사장 와이프 출산할때 울면서 달려갔을꺼에요 그집가보면 여자한테 잡혀살고 찍소리못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냥 듣고흘리세요 스트레스는 태교에안좋아요~
어휴ㅜㅜ 말이 심하시네요...이상한사람이 많네요...;;;
아니 참 생각없는 사람들 많네요 ㅡㅡ .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 🤬🤬
2023년 4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