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부럽네요ㅜㅜ 제 남편은 게을러서 잠만 자고 게임만 하느라 하루에 아가 봐주는시간도 거의 없고 제가 거의 다 보고 놀아주는것도 제가 거의 다 하거든요 오히려 남편이 잠깐 아가 보고 제가 화장실이라도 가는 날엔 세상 떠나가라 대성통곡 합니당.. 저도 아가랑 잘 놀아주는 부지런하고 좋은 남편 갖고싶어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 한숨
아기가 절 볼때 한숨을 너무 많이 쉬어요.. 저랑 아빠볼때 온도차도 너무 심해요 제가 놀아주거나 말 걸어주면 애쓴다..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아빠 볼땐 꺄르르 웃네요 ㅠㅠㅠ 왜이로죠 제가 뭘 잘못했는지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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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거워서 낮게 안아주는데 남편은 천장가까이 올려주고 시야가 쑥쑥 높아지니 신나가지고 웃어대요. 아가야 너가 좋으면 됐다ㅋㅋ이러고 저도 넋놓고 봐요.
저희집 아들이 그래요. 하이텐션 아빠한테는 온세상 다들리게 꺄악하면서 웃고 노는데 저한텐 그냥 씨익 웃어요 ㅋㅋㅋ 며칠 아빠가 바빠 안놀아줘서 고개 돌리던 때도 있긴했는데 지금은 아빠 얼굴만 봐도 넘어가니 전 이때다 싶어 아빠한테 맡기고 느긋하게 샤워도 하고 그래요~ 섭섭해도 지금을 즐기세요ㅎㅎ
저희도 그래요^^저는 그래서 낮에는 잠시 나갔다와요ㅋ 따뜻하게 입혀서요~~제 겉옷까지 덮어주거든요
놀아주는 에너지가 달라서 그럴수도..ㅋㅋㅋ 저는 차분한 편인데 남편은 거의 애기 비행기태우듯 놀아주고 온갖 소리를 다 내줘서 저희아가도 아빠랑 노는거 더 좋아해요 ㅋㅋㅋ 그래서 전 그냥 요새 아기띠하고 산책나갑미당

안춥나용 ㅠㅠ? 뭐입히고나가세요??

도톰한 실내복 입히고 담요로 덮어준다음 경량패딩을 거꾸로 입고 나갑니다 ㅋㅋㅋ그리고 낮에는 꽤 따뜻해서 그냥 모자씌우고 담요만 두르고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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