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첫쨔 때 그랬어요^^^^^^ 둘째때 부터는 일 부러 하루 한번은 젖병으로 유축해서 저장 하고 자유시간을 만들었답니다^^ 딱 영화 한편보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집에 와야되는 시간이지마누얼마나 좋던지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완모 엄마는 자유의 날도 자유가 아니네요ㅠ
남편 친구들이 각자 아기들 데리고 한 집에 모여서 놀고(공동육아죠?ㅋㅋ), 아내들에게 하루 자유의 날 주자고 했대요. 다들 분유 먹는 아가들이라 별 문제 없이 만나는데 저만 모유먹이는 중이라... ㅠㅠ 어렵게 백일동안 아가랑 모유 양 맞춰왔는데 유축을 해서 보내자니 젖 양이 또 늘거같아서 문제고... 하루종일 떨어져 있다면 적어도 서너번 먹일 양을 유축해야 하니까요ㅠ 유축을 한다쳐도 매번 직수만 해서 먹은 아기라서 젖병을 빨지도 의문이네요ㅠ 신생아 때도 혼합수유 하다가 젖병 거부해서 완모하게됐거든요... 젖병을 빤다쳐도 저는 자유의 날을 받았는데 중간중간 젖이 찰 때마다 유축을 해줘야될거고... 하아............ 자유의 날을 준다는데도 저는 누리질 못하네요. 갑자기 우울해져서 한탄하고 갑니다ㅠ 젖이 잘 나와서 모유를 줄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지냈는데 족쇄가 된 기분이랄까요... 그래도 아기가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해야겠죠?ㅠ 완모하시는 분들 긴 시간 혼자 외출... 해보셨나요?ㅠㅠ
댓글
25

캬... 이래서 경력직은 다르군요! ㅋㅋㅋ 댓글에서 느껴지는 여유! ㅋㅋㅋ 저는 요즘 영화는 커녕 집에서 예능도 한 편 제대로 본 적이 언제인지...ㅠㅠ 이걸 진작에 알았더라면ㅠ 지금은 이미 젖병 거부인 것같아 실패...ㅠ 두...둘째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꿀팁 감사합니다 🤩

지금이라도 젖병 유축분을 꼭 먹여야된다라는 생각말고 1분만 물려보자라는 샹각으류 하시면 되실꺼 같아요 늦지 않았어요^^
완모하니 진짜 뭐하기 너무 부담스러워요... 110일째 완모 중인데 편한 것 같으면서도 힘든 현실.... 진짜 쉬운건 없다지만 자유는 꿈도 못꾸는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외출했던 그 날 수유실도 없어서 난감했던 날도 떠오르네요...ㅠㅠ

맞아요... 젖병 설거지 안해도 되고, 외출할때 맘마 챙길 것도 없이 저만 있어도되고, 분유값도 안들고ㅋㅋ(건강한 쭈쭈 만들겠다고 제 식비가 더 나가는건 안비밀 ㅋㅋㅋㅋ) 편한것 같았는데, 제가 없으면 안된다는 크나큰 문제가 ㅋㅋㅋㅋㅋㅋ 저도 외출했다가 수유할 곳 없어서... 근처 공원 벤치에 앉아서 했던 적이 있어요... 외국에선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해도 아무렇지 않던데, 우리나라는 지나가면서 힐끗힐끗 보고가는데 쫌 신경쓰이더라구요... 이렇게 댓글 달리는거보면 완모중이신 분들 모두 애쓰고 계셨네요ㅠㅠ 우리 예쁜 아가들 건강하게 키우는 과정이니 우리가 힘을 내는 수 밖에요 ㅋㅋㅋ 오물오물 쭈쭈빠는 아가보면서 우리 오늘도 힘냅시다아!!!😉
와 어쩜 저랑 같은 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나두고 나가서 하고픈 것도 크게 없고 나가서 뭐 사오더라도 무조건 1시간 이내로 후딱 다녀와요 ㅋㅋㅋ 병원도 마찬가지,, 그리고 젖병 거부는 어느날 갑자기 하더니 쪽쪽이도 거부하시고 ㅋㅋㅋㅋㅋ 무조건 엄마 쭈쭈만 찾고!!!! 남편이 놀러 나갔다와도 된다 그러는데 그러면 우리 애기 밥은 누가주냐고 또 제자리걸음,,^_^ 그래도 주변에서 다들 모유수유 한다 하면 대단하다고 하는거 듣고 조금 힘 얻어 삽니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완전 똑같아요! 반가워라😂 저희 남편도 저 자유시간 주고싶어서 나갔다오라는데 항상 아기 밥은?!...도돌이표네요 🤣🤣🤣 진짜 요즘은 완모엄마들이 드문지 저 완모중이라하면 주위에서 다들 놀랜대요. 모유부심갖고 단유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쭈쭈 물려봅시다 ㅋㅋㅋㅋㅋ 오늘 육아도 화이팅🙌!!!
아 저는 외출은 아니고 백일행사때 수유하기가 애매해서 지난주부터 유축해놓은거 오늘 중탕해서..먹이려고 해봤는데..안먹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쪽이 잘 무는 아가라서 젖병도 잘 뮬겟거니 햇는데.....절대안먹어요ㅋㅋㅋㅋㅋ그러고 가슴주면 쨥쨥 머거요....ㅎㅎ 이제 엄마가슴은 완벽히 아나봐요..헝

헝...이젠 엄마 쭈쭈 아니면 안되나봐요ㅠ 분유도 젖병도 노노노...ㅠㅠ 유축해놓은거 냄새 맡으면 그래도 먹을까 싶었는데 ㅠㅠ 자유부인 되기는 글러먹었네요 하하하하하 🤣🤣🤣
저는 친정에 가면 가끔 2:30~ 3시간 외출해요.. 그것도 친구가 친정근처로 와주면 가능요. 애기가 분유는 조금먹고 게워내더라구요(..이게 거부인가요??) 유축은 사출때문에 가급적 안할려고 하고있구요.. 신랑이 이번주 금요일 친구만나고온다는데.. 그말에 좀 화가나더라구요… 나는…? 나도 자부타임갖고싶다고ㅠㅠ

맞아요, 친구들이 와주면 그나마 고맙죠ㅠ 저도 신랑이 간혹 약속이 생겼다고 하면, 신랑도 일하느라 고생했으니... 머리로는 이해하면서 다녀오라곤 했는데, 막상 그 시간에 혼자 육아하고 있으면 화가 막 나더라구요ㅠ 신랑 놀고 귀가할 때면 꽁~ 해서 괜히 틱틱 거렸네요 ㅋㅋㅋㅋㅋ 자부타임은... 완모엄마에겐 줘도 못 갖는... 거죠?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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