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다 만족할수 없고 각자마다 스트레스나 불안감은 갖고사나봐요~~저는 맘님처럼 그런 외로움은 없지만 아직 일을 관두지 못하고 있어요~돈 때문이 아니라 가족 사업인데 같이 일하는 아버지랑 동생 건강문제로 일을 관두지 못하고 있어요ㅡ다들 몸이 이러니 굳이 필요없는 알바를 썼는데 그알바놈 때문에 임신하고 한번도 스트레스없었는데 근래 두달 너무 힘들었어요.넘 스트레스받고 내돈 주고 사람쓰면서 일케까지 스트레스받아야하나 싶지만 또 일은 잘해주니까 나만 참음 되는줄 알았거든요. 나이 40넘어서 유산후 갖은 아이에게 태교도 못하는데 스트레스까지 받으니 넘 미안하고 힘들더라고요. 한 두달정도 퇴근길엔 모든게 원망스럽기까지 했어요ㅡ이나이에 임산부인 내가 일케 힘들어야하나ㅜㅜ남편이 한성격해서 결국 못참고 한소리 해주니까 조용해졌지만 이미 얼굴보기도 힘든상태까지 가더라구요^^다행인건 집에 오면 생각은 나도 마인드컨트롤?이 좀 되서인지 잘먹고 잘 자긴했어요~~ 사람마다 양과 질이 조금 다를뿐이지 각자 어려움과 힘듬이 있나봐요^^너무 힘들어마시고~~생각을 조금만 바꿔보세요 저는 요즘 손데고 세상엔 이보다 더 어렵고 힘든사람 많은데 나같이 스트레스받지말고 엄마보다 훨씬 현명하게 대처하는 사람되라고 기도해요ㅋㅋ 넘 힘드시면 혼자 감당하시지 마시고 상담이나 도움도 받아보세요~~뱃속 아이도 글쿠 형제도 있으신데 엄마가 우울하면 아가들도 다 알꺼에요^^힘내세요!!!화이팅 입니다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오랜만에 글쓰네요 익명넋두리
벌써 두달도 안남아가고 몸은 몸대로 힘들고 답답하고 숨차고 예전이랑 다른 몸때문에 넘 힘드네요 갑자기 엄마도 넘 보고싶고 이제 볼수없는걸 아는데 넘 답답하고 보고싶네요 진짜 다들 잘해주는데 왜 이럴까요.? 임산부는 감정기복이 심하다는데 단지 그 이유겠죠? 우리아가볼때는 기쁜 마음으로 보고싶은데 첫째도 아니고 셋째씩이나 됬는데 넘 어릴때 낳아서 그런지 기억도 안나고 두렵고 무섭네요 저만 이런걸까요? 보건소에서 상담받아보라고 했는데 별거아니라고 넘겼는데 상담받아봐야할까요? 새벽마다 잠도안오고 잡생각의 너무힘드네요 아는사람들이 들으면 그렇게 잘해주는 남편도 시댁도복에겨워따고 할텐데 친정엄마의 음식과 그리움은 어쩔수없나봐요.. 잠못들고 이시간에 이렇게 끄적거리게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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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님 댓글이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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