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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기분전환 환기시킬수 있는게 뭐가있을까요

남편이 퇴근하면서 오늘은 내가 종일 아기볼께하더니 힘이드는지 아기띠 한시간 두시간하고 엄마보러갈까? 하면서 아기를 미뤄요 처음엔 그래도 많이 봐줬었는데..평일에 아이방에 캠설치된거 남편 일하면서 가끔보는데 잠만 잘잔다고ㅋㅋㅋ 우리애 잠 잘자는줄 알아요 집에서 편한줄아나바요 주말이면 좀 쉴수있을까 했는데.. 토요일은 통으로 자보나 했는데 토요일밤 남편은 이미 코골고 꿈나라 갔어요 봐줄생각 아예 없나바요 그치요.. 엄마가 결국 해야지요 우울해져서 디져트 배달이나 시켜먹을까 했더니 남편이 오큘러스랑 게임을 지르셔서 이달에 또 산후검진이다 50일촬영이다 내가쓴건없는데 쓴건많아서 포기하고 아침에 앉아서 자서 목이 꺾인채로 일어나 종일 등이랑 목이 아프네요 네.. 푸념중입니다 안그러고싶은데 이러고있네요ㅜㅠ

댓글

24

  1. 무조건 아빠한테 맡기고 수유 한 타임이라도 나가세요. 본인 아기라서 아빠도 어떻게든 볼거에요. 따뜻하게 입고 카페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잠깐 시간 보내고 오면 스트레스 좀 날아가요. 그리고 정기적으로 요일과 시간을 딱 정해서 매주 나갔다 오세요. 그래야 엄마도 행복하고 아기도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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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저는 집에서 잠을좀 자고싶은데ㅜㅠ 카페가서 커피좀 먹고 친정가서 잠한숨 때리고 와야겠어요ㅎㅎ새벽에 봐줄생각 없어보여서 제가 챙겨야겠어요ㅋㅋ

  2. 저는 신랑이 혼자 외출좀 다녀와라!하고 몇일을 얘기하길래 큰맘먹고 85일차에 신랑한테 아기 맡기고 미용실 다녀왔어요!친정동네에 다니던 미용실이 있어서 총4시간40분 외출다녀왔는데 머리해서 기분전환도 되고 애기랑 잠시 떨어져 있었더니 몸은 편하지만 보고싶기도 하고ㅎㅎ 신랑혼자 애기보는게 가능할까...엄청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둘이 잘 있었더라구요!! 낮잠을 20분 30분씩 밖에 안자서 내내 안고있었다고 하던데...그래도 할만 했다면서 다음에는 언제 외출하냐는거 보면 신랑도 애기랑 둘이 있었던게 힘들어도 나쁘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솔님도 남편분께 아기 맡기고 외출을 하세요!집에 계시면 결국 엄마 찾게되니까요ㅠㅠ 차라리 나가서 늦가을도 느끼시고 카페라도 가셔서 잠시라도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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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그러게요 요새 날씨 너무좋은거같더라고요😁 창문으로만 봐도 느껴져요 제가 너무 남편 안맡겼나바요ㅋㅋㅋ 많은분들 좋은얘기 많이해주셔서 저도 에너지 듬뿍 받고 갑니다 너무너무들 감사해요!

  3. 저는 오늘 신랑한테 맡기고 기차타고 놀러다녀왔더니 우리 효자.. 오늘 갑자기 두시간텀으로 줄이고 아빠랑 둘이 있던 낮에 응가도 푸짐이 해줘서 신랑이 넉다운됐어요..! 먹놀잠 아니고 먹울잠이었다는 소감입니다ㅋㅋ 일욜 하루 나가버립시다.. 아 그리고 저는 평일에 거의 홈캠수준으로 좀 자주 찍어서 보내주고 어땠다하면서 공유하고 있었는데 진짜 제 말대로 낮에 토끼잠 자더라며 공감 처음 했어요~ 밤에 좀 길게 자는것만 봤죠 그동안.. 잠투정은 밤에만 있는줄 알았드랬죠 ㅠ 오늘 고생했다고 커피라도 한잔 하고 오라고 내보냈어용~ 그리고 저는 담주 일욜도 나갈거구요… 출산 전엔 막달에도 열심히 돌아다녔는데ㅜㅜ 오늘 육출이 늦고 야근각이지만 나갔다오니 너무 환기가 되고 좋아요!! 맘님 이전에 좋아하셨던거로 꼭 해보세용^^ 저는 여기저기 놀러다니는거 좋아했었는데 육아보다 그걸 못해서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ㅎ 오늘 하루로 충전 많이 됐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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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와우 알찬 하루를 보내셨군요!! 듣는저도 뭔가 꽉채워진거같아요 먹울잠ㅋㅋㅋㅋㅋㅋ 저희남편도 그 세계로 초대해주고싶군요😁 확실히 엄마아빠를 아기도 아는건지 ㅋㅋ 어쩜 그럴까요 저는 임신전 취미도 집순이었던지라 뭘해야좋을까 고민해봐야겠어요ㅎ

  4. 저도 남편때문에 우울해 있다가 베이비빌리들어와 이글 보면서 위로 받네요ㅠ 몸살까지 와서 누워있는데 괜찮냐는 말 한마디 없는 남의편! 너무 밉고 이렇게 계속 살아야하나 싶고 그러던중이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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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차라리 평일이면 일때문인가부다 할텐데 하루종일 안봐줘도되요 토요일 새벽수유만 해줘도 토요일 통잠만 매주 자게 해줘도 좋을꺼같은데 말해줘야 아나바유😤 10번 잘해주면 모하나요 제대로 한번을 초치는디 😮‍💨 자기몸이 중요하다는데 참 뭐라하지도 못하고

  5. 저도 뭔가 집에 박혀서 임신중 찐살도 안 빠지고 세수하고 로션하나 바르기가 넘 힘들어서 우울감 폭발..... 어제 유니클로에서 잠옷을 2벌이나 샀어요~ 원래 티셔츠에 반바지 입는데 뭔가 더 처라해 보이고 싫더라고요 ㅠ 집에서라도 뭔가 해야겠어서 ㅋㅋㅋㅋ어제 빨고 오눌 입었는데 뭔가 기분전환되요~~ 그리고 아빠는 아기를 두 시간이상은 보기 힘들어하는거 같아요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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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엇 저도 긴잠옷바지에 반팔티 입고있는데 잠옷은 왠지 사기 싫었어서요 기분전환이 되겠군요ㅎㅎ 맞아요 최대2시간이면 양반입니다 😐 어떻게든 본인 휴일 게임하고싶어서 좀이 쑤시나바요😬 포기할까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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