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ㅠㅠ 일부러 남편에게 맡기고 나가보기도 하는데... 그래도 그래요 ㅠㅠㅋㅋㅋ 심지어 셋이 외출해도 애는 제가 케어해요. 이쯤되면 성격인거 같기도해요 ㅠㅠ
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저만 이런가요 ...?
지인 결혼식인데 친정 시댁 모두 부모님 일하시고 남편도 주말엔 못쉬는 직업이라 맡길 곳이 없어서 근처 지인 집에 맡겨두고 결혼식만 보고 후다닥 집에 오는데 ... 현타가 오더라구요 결혼하면서 다들 멀어진 터라 몇년만에 본건데 밥도 못먹고 쫓기듯 .... 애기는 안 울고 잘 있는다는데 제가 죄송해서 더 있다 올 수가 없겠더라구요 ㅠㅠ 남편은 한시간 그거 더 봐주는게 모 어떻냐며 성의 표시하고 다녀오라는데 안되네요 ㅠㅠ 아기에게 분리불안 있는 옴마 저만 이런 건가요....?
댓글
11

저랑 같으시군요 ㅠㅠ 결국 제가 제일 문제라는 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같은 맥락에서 어린이집도 벌써부터 고민중입니다 .... 어쩌죠ㅠㅠ? ㅋㅋㅋ
첫애라서 더 그런것 같아요 😢

둘째때는 좀 무뎌질까요? 성격인것같기도 해요 ㅠ_^,,,
진짜 엄마들은 엄마뱃속에서 오래동안품고잇는아기엿으니깐 더그런거같아요ㅜㅜ내몸에서나온애기를 무슨해꼬지라도 당할까바 걱정대고 사고날까바 불안하구..애기가 혼자잘다니고할때까지는 옆에서 엄마들이 바줘야지 엄마들도 덜불안할거같아요ㅜ남편은 자기가 애를안낳아봣으니 소중한걸모를거에요ㅠ다른사람들도 자기애아니라고 막대할수도잇구..무튼 엄마들홧팅해요♥

맞아요 ㅠㅠ 공감x100000000 엄마 화이팅!!
전 시누이 결혼식 장거리라 아기 떼놓고 못가서 그냥 안갔어요 ㅠㅠ 아기 걱정되는 마음은 당연한거같아요

ㅠㅠ 제 맘 모르고 답답하다는 남편이 더 미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할땐 진짜 .... 남편이 조씨인데 조둥이 조씨 아니냐며 .....
어떤 엄마든 똑같아요ㅜㅠ 내새끼 맡기고 어디 가는거 가시방석이라 쉽지않은데 남편들은 참 쿨하기도 하죠 ㅠ 우씨

그러니까요 ㅠㅠ 방금도 밥먹고 오지 저보고 답답하다며 ..... 난 이러는 ㄴㅍ 너가 더 답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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