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요즘세상험하네요~~진짜많이놀라셨겠어요~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ㅠㅠ 방금되게 무서운일을 겪었어요ㅠ(당근)
락토젤이라고(마시지젤/러브젤) 아시죠? 약국에서도 파는 여튼 .. 비싼데 임산부라 잘안써서 올려뒀는데 어떤분이 친절하게 사고싶다기에 알겠다고 약속을 잡았어요. 왜파냐 등등 묻기에 임산부라 잘안쓰기도하고 새제품이 여러개라 판다했죠 집앞까지 오신다기에 알려드렸는데 여성분이 아니라 남자분이더라구요? 젊음 키도컸음. 파는물품은 거의여성거라 여성이신줄 알았어요 말투도. 뭐..그럴수있죠 근데 쇼핑백 건네받는데 제손을 잡듯 쓰다듬길래 뭐지..?했는데 돈을 안주고 우물쭈물 그래서 계좌하시겠어요? 했더니 현금을 꺼내선 한장한장 느리게 세더니 제가 너무추워서 그러는데 차한잔 안에서 얻어마실수있을까요? 이러..는게아님니까... 당황해서..예?하다가... 그냥 가져다드릴게요 하고 저혼자들어와서 신랑한테전화를 계속눌렀어요 전화도안받고..근데 바깥에 내다보니 계속서있더라구요 곧 애기하원시간이라 안가져다주면 계속 서있을기세길래 차 한잔타서 드리고 전화받는척하면서 들어오는데(차 받을때도 손쓰다듬..소름) 진짜친절하시네요 하면서 공동현관문 문이 닫히는 순간까지 계속 서있더라구요... 무서웠어요ㅠㅠ 그이후에 신랑이전화받아서 폭풍 토로하고 지금은 진정됐는데..고작 15분전 일이라서 심장이두근두근합니다ㅠㅠ
댓글
64
헉...너무무서운이야기에요 ㅠㅠ
진짜무서우셨겠어요ㅠㅠ

손발이 벌벌했었는데 지금은 똥밟았구나생각하구있어요 😵😵
ㅠㅠ저도 무섭고 그래서 문앞비대면 거래해요 ㅜㅜ

집호수 가르쳐주는게..괜찮..을까요?ㅠㅜ 저는 집호수까지는ㅠㅠ...

ㅠㅠ아.....그래도 얼굴안봐서그게편하지더라고요

준쓰맘님도 조심하셔요 간혹..진짜도라이가ㅜ
헐 너무 무서우셨을거같아요 이런 도른자가 있네 세상에 ㅠㅠ 많이 놀라셨을거같은데 ㅠㅠ 이젠 꼭 남편분이랑 같이하세요 !!!

너무놀라서 신랑이 시시때때로 전화해주고있어요ㅎㅎ앞으론 꼭꼭 그래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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