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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자꾸만 조급해져요ㅠㅠ

오늘로 123일 4개월차 접어들었어요. 다른아가들처럼 뒤집기, 되집기도 하지않고 꺄르르 웃거나 분유수유량이 확 늘지않아 몸무게도 아직 5.8키로 제자리...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는거 알지만 우리아가만 늦는게 아닐까 걱정이 태산이네요ㅠㅠ 아가 재워놓고 매일 SNS며 인터넷 뒤져가며 다른아가들 성장속도 보면 왜우리아가는 소리내어 웃질않지? 왜 뒤집기를 안할까? 깨어있을때 이리 돌려보고 저리 돌려보다 잘노는아가 짜증나게해서 이내 울려버리고.. 달래주다 이게 뭐하는건가 싶고 그래요... 오늘로 4개월차 접어드니 왜 더 조급해 지는걸까요? SNS를 그만 봐야겠어요.. 이작은 아가에게 제 욕심이 너무 과한것 같기도 하고 휴~~~

댓글

8

  1. 저희 첫째가 네살까지 말을 못했어서 엄마 아빠 무울 단어 나열만 했었는데... 어느날 트이더니 지금 세상 청산유수 입니다 가끔은 입을 좀 막아주고싶.... ㅋㅋㅋㅋ 다 때가 되면 하것쥬 하고 기다려 보셔요

  2. 저도 오늘로 129일인데 어제 병원가니까 아기 5.8키로더라구요…ㅋㅋㅋㅋㅋ 더 먹이고 싶어도 잘 게워내는 아가라서 지금보다 더 먹이면 토 파티… 인터넷보면 스스로 잠 못자는 아기는 우리 아기 뿐인가 싶어요 수면교육을 하려해도 애가 따라와주질 않으니 어렵고… 인터넷엔 유니콘만 있다고 생각하려구요…

  3. 저랑 완전 똑같아요ㅎㅎ 오늘 123일차 남아 3.1키로로 태어나서 이제 겨우 5.9키로인데 뒤집기 되집기 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심지어 요즘은 분유도 잘 안먹네요ㅋㅋㅋ그냥 똑바로 눕혀놓으면 짜증내구 혼자두고 등 돌리자마자 뿌앵하네요ㅋㅋㅋ 4개월 원윅이 온건지.. 때 되면 알아서 하겟지 하고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4. 소리내서 안웃어서 아직 때가 안됐나보다 했는데 시아버지가 놀아주시니 꺄르르꺄르르 넘어가는걸 보고 그냥 내가 노잼이었구나 ㅠ 전 얼마전에 반성했어요 ㅋ

    1. subcomment icon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버님 기술 배우고싶네요

  5. 저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오로지 낮잠만 잘자거라… 제발🙏🏻 그 마음 이해해요 너무 조급해 하지마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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