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량 줄여보세용~~ 저희아가는 소화기관 불편했던것땜에 그렇게 울었더라구요ㅠㅠ 너무 잘먹고 게움도 없는 아기이고, 먹은지 2시간도 넘었는데도 울어서.. 설마 속이 불편한건가 싶었거든요~ 그렇게 그동안 얼굴 퍼래질정도로 너무 울렸어요ㅠ 수유량 줄여보고 확신했네요.... 급성장기라서 소화가 더 잘 안됐던가보드라구요~~ 부디.. 아가 안울길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하..62일째 아기 정말너무힘듭니다
낮엔 등대고 절대 안잠 제가 그러니깐 아침10시경부터 저녁 8시까지 똥을싸나 오줌을싸러가나 밥을먹으나 티비를보나 빨래를개나 맘마먹을때 10분 15분과 트름시켜줄때빼고 하루왼종일 아기띠해서 안고 잇습니다 심지어 아기띠가 불편한지 할때마다 울어요 (코니/나옐/포그니?슬링 셋다 움) 근데여기서 중요한게 우는건중요치않음 다른아가들처럼 울면 지다울때까지 기다려줄수나잇지 저희애는 울기시작하고 1분도안되서 입주변 코 미간까지 시퍼래지면서 숨안쉬고 웁니다... 처음에 너무놀래울고불고 난리도아녓는데 이제 수없이이러니 놀랍지도않아요 (병원에서는기질이그러니 안울리는수밖에없다함) 시엄니가 신랑이어릴때 자지러지게울엇다고 지금아기랑 거의똑같앗다고 하셔서 전 그냥 애기가크면 안그러겟지하고잇는데 제가 아무것도하지를못해요... 몇일 다른집가서 놀고햇는데 시간은 짧지만 등대고 자주기도하고 누워잇어주길래 일부러ㅜ나가고햇는데 한계가잇다보니 진짜돌겟네요 신랑이 요즘한가하니 같이육아해줘다행인데 바빠지고나서도 애기가 자꾸 이러면 베이비시터 쓰자네요 저같은분 계시나요 진짜 둘째는 절대없다고 신랑이랑 다짐을 하루에몇번을하나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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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일차 여아 여전히 등센서 심하지만 강성울음은 거의 없어요.. 너무 한번 지쳐서 울게 계속 냅뒀어여... 15분 정도?? 애잡겠다싶어 달래다가 팔이아파서 내려놓으니 또 울길래 저도 패닉이 와서 또 15분정도 내리 울리게 냅두고 그렇게 총 3번 반복하니 그 담날부터 완점 강성울음은 웬만하면 안하더라구요^^;
저희아가들도(쌍둥이에용) 등센서 오졌는데;; 며칠 지나니까 또 그냥 누워서 자기도 하고 누워서 모빌도 보고 그러더라구요. 둥이들이 그러니 저도 진짜 죽을맛이었는데 시간이 흘러가길 바라는 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저희집 아기도 눕히거나 혼자두면 미친듯이 울고 자기도 힘들면 숨 고르다가 다시 울고..ㅠㅠ 울음소리가 환청도 들리고 이명와서 귀마개까지 사서 끼고 애봤어요ㅠㅠ남편은 타지에서 일하기땜시 이주에 한번 올까말까라서 진짜 죽고싶다는생각까지 들더라구요...그런데 80일 지나면서 조금 나아졌네요;전 제가 어릴때 엄청나게 울어서 저희아빠가 저를 하루종일 엎드려놓고 울려놨다네요 흑..
저희아가도 앞에 사람이 없거나 품에 안고있지 않으면 진짜 숨넘어가고 울기시작하면 지치지도 않고 뒤로젖혀지고 뻐팅기면서 우는데 난리도 아니에요ㅠㅠ.... 얼굴이 시뻘개지면서 울어서 고구마라고 그냥 부를정도에요. 그렇게 애가 심하게 울때는 귀에서 삐-하면서 순간적으로 모든 소리가 안들릴때가있는데 진짜 짜증도나고 눈믈만 나더라고요 ㅠ.. 그냥 지금은 그런시기라고 버티는중이고 저녁잠도 안떨어지려고해서 남편이나 제 배위에서 재우다가 그냥 저희침대에서 셋이같이 자요.. 수면교육하라고 시누이가 그러는데 ㅋㅋㅋㅋ 교육이고나발이고 그냥 흘러기는데로 두려구요 .. 울음소리도 못듣겠고 저도 남편도 저녁엔 더 지치거든요 ..ㅎ그나마 시간잋지났다고 또 저번주보다는 덜 그러긴하네요...ㅋㅋ 진짜... 시간이 답이에요 ... 우리 같이 힘냅시다 ㅠㅠ 아 ~ 저도 62일차(교정일33일)이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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