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그래요 애기가재채기하면 니엄마처럼 재채기한다고^^;;;;그냥 똑같다는말인데 거슬리네요 애가 태열이심해서 바디수트입혔눈데 옷따듯하게입히고 양말신겨주라하고 막그랫어요ㅎㅎㅎ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시어머니랑 사이 괜찮나요??
조리원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영통원하는 시댁이고 초반에는 기분좋게 영통했는데 점점 혼자 바쁘고 힘들때 영통하는게 짜증나서 남편한테만 하라고했어요 애기 낳기 전에는 엄청 배려해주시고 유쾌하신분이라 불편함 전혀 없었는데 애기생긴후로는 말 한마디한마디가 다 거슬려요 맨날하는말이 애기어젯밤에 잘잤니 (바디슈트입으면)이불덮어라 양말신겨라 애기춥다 얼굴만지지마라 책읽어줘라 대화많이해줘라 이래라저래라 너무 심해요.. 다 알아서 잘하고있는데 초보엄마라고 못믿는건지ㅡㅡ 매일 보고하는것도 아니고.. 이제 듣기싫어서 남편이 영통할때 저는 일부러 멀리 떨어져있어요 진짜 제일 거슬리는거는 애기울면 누가그랬어~엄마가 때렸어??이거랑 집에 한번왔을때 낮잠재우느라 엄청 울었는데 안졸린데 엄마가 재웠어?? 이러고 오늘이 진짜 최악인데 남편이 영통하길래 멀리서 들었는데 오늘은 엄마가 몇대 때렸어~ 이러네요 진짜 왜저런말을 하지??노이해.. 그래서 남편한테 어머님은 왜 아기한테 이상한말만하냐 좋은말만해도 모자른데 맨날 부정적인 말만한다 아기 말못해도 다 알아듣는다 이랬더니 장난으로 하는말이래요 애기한테 무슨 그런 장난을 치나요? 오늘 최고로 기분나쁘네요 후아 애꿎은 남편만 쥐잡듯 잡고있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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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제가 쓴 글인줄알았어요;;;; 진짜 귀여울때마다 옆에서 영통 걸어 보여주는데 짜증나 죽겠구요 ㅋ통화하면 잔소리 폭격 물을 먹이라 하질않나 ; 개짱나서 저도 이제 영통거는 소리만 들려도 혼자 방에 들어가요 ㅋ 듣기싫어서요 이뻐해주는것도 싫고 그냥 다 싫네요 한두번이여야지

저도 듣기싫어서 영통때 거리두고 안들을라고 설거지하는데 하필 저말만 들렸어요 ㅋㅋ적당히 이뻐하면 좋겠는데 유난떠는것고 싫고 잔소리는 엄마아빠한테 하는거자나여~ 한두번도 아니고 지겨워요 증말!
남편한테 똑같이 해보세용 남편이 약간 피곤해하거나 지쳐있을때 왜구래 엄마가 때렸엉!? 엄마가 몇대 때렸엉!!! ㅋㅋㅋ역지사지가 답입니다 남편도 그래야 시엄니한테 그만하라고 말하실듯 ㅋㅋㅋㅋ

ㅎㅎㅎㅎ아 처음에 무슨말씀인가 했는데 빵 터졌네요 ㅎㅎㅎㅎㅎ

ㅋㅋ저도 두번읽고 이해했어요ㅋㅋ남편이 대수롭지않게 말하는것도 열받아요!역지사지해줘야겟네요 ㅋㅋ
헐..ㅠㅠㅠㅠ하하.. ㅠㅠㅠㅠㅠ 적당한거리가 필요합니다ㅜ

거리두기중인데 하필 저말을 듣게 됐네요..

하.. 짜잉나요ㅠㅠ진짜로ㅠㅜㅠㅠㅠㅠ
저희 어머니 얼마전 왔다 가셨는데 제가 안고 있는데 우니까 웃으시면서.엄마가 꼬집었어?ㅎ 하시더라고요ㅋ 넘 똑같.. 나중에.어머님이.안고.계실.때.울면.저도 왜ㅡ할머니가.꼬집었어? 할라구요😭

듣고보니 그말도 똑같이 하셨었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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