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친정엄마나 남편한테 얜내가 엄마인지 알까? 하면 당연히 알지 엄만데~! 이러더라구요 그후 제 대답은 “근데 엄마한테 왜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가 저만 안좋아하는것 같아여...ㅎㅎ
맘마도 주고 재워주고 놀아주고ㅠㅠ 제가 주양육자인데 저한텐 잘안웃어줘요...ㅎㅎ 새로운 사람들한테도 방긋방긋 깔깔 웃는데 저만보면 정색해요...ㅎㅎㅎㅎ 집에서 둘이있음 계속 짜증내구요...ㅠㅠ 엄마를 싫어할수도 있나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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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요 애기도 엄마가 편하니깐 안아달라 밥달라 더 찡얼대는거겠죠 ㅋㅋㅋ 엄마는 내가 힘들게 하더라도 떠나지 않을거라고 믿고 있는거죠 머 ㅋㅋㅋㅋㅋ
제 딸도요! ㅠㅠ 내가 가장 만만하니? 라고 실제로 묻기도 해요 ㅜㅜ 나가면 다들 얌전하다고 아기가 너무 점잖다고 하는데.... 집어면 갑 오브 갑이 되어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 그러네요
저도 그랬는데 최근에 할머니한테 주양육자 이양해야 해서 하고 있는데 아가가 엄청 싫어하더라고요. 제 껌딱지되고 저한테 화내요. 왜 안 놀아주고 안 먹여주고 안 재워주냐면서 ㅠㅠ 마음 찢어져요 ㅠㅠㅠ 할머니한테 안겨 있다가 저만 보이면 안아달라고 팔이랑 몸을 제 쪽으로 쭉 뻗어요.ㅠㅠㅠ 아가가 가장 편안해 하는 사람이고 안식처같은 사람이 엄마인 거 같아요.
저두 그래요 ㅠㅠ 하루종일 같이 있는데 정작 아기의 눈을 보고 같이 이야기 하고 웃어주는 시간은 별루 없는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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