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져요 ㅋㅋ 시댁은 왜 ?? 코로나여도 예외 인가봐요 오지말란 소리 1도 안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코시국에 놀러다니는 남편
저는 미접종자에요 너무 조심스러워요 저는 진짜 암대도 안가고 만나는 사람이라고는 신랑밖에 없는데 지가 조심안하면 저는 어쩌죠 그런데 신랑은 맨날 회식하고 친구만나고 볼링치러다니고 지할거 다해요 저번에 친구만나고 친구가 밀접첩촉자라는게 밝혀져서 검사했는데 다행이 음성나왔지만 나는 간이 철렁했는데... 그런일 겪고도 계속 말만 조심한다하고 놀러다녀요 진짜 나랑 애기는 생각도 안하는지 너무 짜증나고 싫어요 이번명절에도 시댁은 코시국인데 오지말라소리도 없네요 진짜 뭐 당연하다는건지 뭔지.. 지들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 진짜 화나요😭😭😭😭 다들 명절에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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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해요. 며칠 전에 형부가 회사에서 확진되고 언니까지 확진됐거든요. 이 얘기 듣고 양가에서 꼼짝도 하지 말라고😂 근데 시댁에는 할머니가 계셔서 설 다 지나고 남편이랑 저랑 따로 마스크 안 벗고 세배만 하고 후딱 오려고 해요. 저희 남편은 원래도 밖에 안 나다녔만 형부 확진된 거 보고 더 조심하고 있어요. 집에 임산부가 있는데 남편들이 당연히 조심해야죠. 확진자가 2만 명이 가 돼 가는 시국에 언제 어떻게 어디서 걸릴 줄 알고ㅠㅠㅠ
돌아다녀도 9시까지라 저는 크게 머라안해요 애도 아니고 생각있음 안걸리게 처신하겠죠 임산부있는데 만약에 코로나라도 걸리기만해봐라 이정도만 압박주고 있어요~^^ 그리구 많이 돌아다니는 신랑이라면 각방쓰시길 권합니다 우리라도 살아야죠~~
저는 친정은 저번주말에 미리 갔다와서 시댁엔 첨으로 가요 그나마 2차까지 뭣모를때 맞아놔서 가긴가는데... 이럴땐 남편이 백신 아예 안맞은게 낫다 싶어요 어딜 함부러 못돌아다니거든요 제가 계속 못맞게 했어요 그래도 꼭 어디 안돌아다녀도 제 입장 생각 안하고 답답하게 하는건 꼭 있더라고여 당장 임당땜에 현미 사야하는데 설연휴라 안온대도 그냥 밥 반만 먹고 지역몰에서 사래요.. 저 연휴지나고 금욜날 내과 또 가거든여... 진짜 남편들이 눈치가 빵점이에요 제가 전주에 있어서 시댁가려면 수원으로 가야하는데 데릴러 올 생각은 안하고 버스타고 오래요 지금 확진자가 12000명이 넘었는데요 그냥 마스크 잘 끼고 올라오라네여 어디 안돌아다닐거라고요 시어머니도 오라가라 말씀도 없으시고 저희 친정 식구들만 걱정이 태산이에요 임산부가 버스타고 어떻게 가냐고요 그러다 걸리면 어떡하냐고 데려다줄까냐고 그러네여... 진짜 저번주에 같이 친정가서 시댁을 안가는건 예의가 아닌건 알지만 너무 상황을 안보고 경우만 따져서 말하는거 같아서 답답해요
어머..남편분 너무하시네요ㅠㅠㅠㅠ..임신한 와이프는 조심스러워서 집콕만 하는데 빨리와서 같이 시간 보내줄 생각 안하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면 진짜 열받을거같아요 호되게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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