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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수면교육 ㅠㅠ

나만 나쁜엄마고 온안집식구들이 다 좋은사람이다 음~~. 아이가 졸리면 스스로 잠드는연습시키는게 그렇게 잘못됬나요? 애가이제 5개월인데. 뭔요구가 그렇게 높냐고 그러시네요? 제가그랬어요 어머니는 맨날 아이가 이제 몇개월인데 그러시고 나중엔 이제 몇살인데 또 그러실거 아니냐구. 어제 초반깸?인지 한두시간한번씩 너무깨서울더라구요. 어차피 우는거 그냥 밖에서 못들어오데 문을 잠궈버리고 퍼버법으로 울다지치게 놔뒀어요. 물론 자지러지게 우는거 저도 가슴아프고 아까워요. 하지만 언제까지 껴안고 잘수는 없는거잖아요. 아이가 조금이라도 울면 아주 집안이 큰일난것마냥 다들 애르 빼앗아가느라 바빠요. 애가 잠들때까지 30분이던 한시간이던 흔들어 재우지. 맘마먹으면서 안울리면서 재우지. 왜 안울려도되는걸 울리냐고. 애가 울다 기절하겠다면서. ㅡㅡ 저는요 아이가 우는것보다 옆에서 말이많은 사람들때문에 더 스트레스받아요. 아기봐주는건 고마운데 난 우리아들 어머니 아들처럼 키우고싶지 않으니 내가 교육할땐 선넘지 말라고 그랬어요. 내가 엄마고 내가알아서 내새끼패턴 잘 만들어 줄거라고. 휴. 그렇게 말하고나니 또 애봐준다고 고생하신 시어머니한테 미안하네요.

댓글

15

  1. 에이...그래도 똑띠말씀드려야 아시죠..아가한테 나쁜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엄마가 맘먹엇음 온가족이 같이 해줘야하는게 맞쥬 근데 울엄마도 그렇고...안되나보더라구요 아가 어릴때는 제말 다 잘들어주더니만 요즘은....제가 못난엄마인데다 딸도 잘 모르는 엄마인것마냥 얘기해서 혼자 삐치고 속상해서 씅도내고 그랫어요 씅내고나면 아가봐주는 엄마한테 미안하고.. 또 씅내고 삐치고 계속 반복입니다 ㅎㅎ 나쁜엄마 아닌거 아시죠? 결국 책임은 우리가 지는거니 뭐,못됫다생각하시면 어떻할껴 힘내요!ㅎㅎ저는 준우맘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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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를 잡는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다 좋은사람 나만 못된엄마에요. 그렇게 계속반복되다보면 서로 기분만 상해요 ㅠㅠ. 속으로 저를 엄청 미워할거같아요 못됫다고 ㅋㅋㅋㅋ. 천리맘 제편해줘서 든든한걸요? 결론은 내자식은데 내가교육을 잘 시켜야죠.

  2. 맞아요.. 어른들 애기 울면 세상 무너지는 줄 아시는 분들 많아요...ㅠㅋㅋㅋ 저희 엄마도 가끔 와주시는데 애기 낮잠자다 쫌만 낑낑대도 애기 깼다고 무슨 지진이라도 난거마냥 깜짝 놀라시고...ㅜㅜㅋㅋㅋㅋ 좀만 오래 울면 성격 버린다면서 커서 성격파탄자 될 거처럼 말씀들 많이 하시더라구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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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조금만 찡찡대도 딸국질한번 하는것도 막 큰일난것마냥 그럿세요. ㅠㅠㅠ. 엄마가하면 다 나쁜거. 너무 어린아기한테 너무한다고 생각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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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어른뿐만아니라 남편하고도 진짜 피곤해요 🙄 졸리믄 쪽쪽이 물려서 안고 왔다갔다하다 눈감으면 바로 내려놓으면 뒤척이다 지가 자는데 남편이 꼭 아기띠에 아기 안고 자도 계속 안고있다보니 약간 습관처럼 되버려서 그것때매 싸웠네요ㅜ 우는소리가 안쓰럽고 듣기 싫다나요? 전 만약 시어머님이 그랬으면 어머님이 계속 안아주시라고 할꺼같아요 주양육자 진짜 힘들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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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들이 더해요. 하루어쩌다10분만 보면서 온갓 착한아빠시늉하느라 혼자보기 아깝다니깐요. ㅠㅠ. 어머니 계속이러실거면 그냥 아버님이랑 애기봐주시라구 제가 출간하겟다고 그랬더니 암소리 안하시더라구요. 휴 정말 싸우기 싫어요. 저도 싸우면 힘들어요. 근데습관은 나중에 더못고칠거같아요.

  4. 지금이야 퍼버법 안눕법 같은 이름이 생겼지만 옛날에도 그냥 애 두면 울다 지쳐 잠든다고 그냥 한번 울려보라고 하는 어른들도 있더라고요~~그럼 저희 엄마는 좀 안쓰럽다 여기고 시어머니는 나도 그랬어야 핬는데 하셔요;;; ㅎㅎㅎㅎ 어머님들 성향이신거 같아요 근데 결국은 아기가 잘자면 고생했다 힘들었겠다 해주시는거 같아요~ 전 수면의식부터 신랑이랑 많이 부딪혔는데 아기 잘 자니까 이제와서 결국 고생했다고 해줘요~~ 당장은 우는거 보는게 시어머님도 함드시겠지만 옆에서 알뜰히 살뜰히 아기 돌보는거 시어머니도 보시니까 아기 안정되면 시어머님도 고생했다~~ 해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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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휴. 고생햇다는말 저는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적당히 지켜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깨여 잇을때 아이가 힘이쎄니까 많이 못놀아주고. 잘때는 안아주고싶으니 안아서 재우거든요 ㅋㅋㅋ. 제가 고맙죠. 요즘 시어머니들 아기를 거의 안봐주시잖아요. 오늘 은 낮잠도 수면교육 시킬겸 눈썹문신 예약해드렸어요 걱정하지말고 가서 이쁘게하고 오시라고. 방금 하고 들어오셨는데 마음에드시는지 기분이 다시 좋아지셨어요. 애보고 우리준우 안울었어? 할머니 이뻐졌지 함서 ㅋㅋㅋ. 안정되는 그날까지 서로 눈치보면서 지냐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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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눈썹예약! 센스 굿굿이네요!

  5. 어른들은 애기 우는소리가 불편해서 그런거 같아요 맘마시간아닌데 무조건 입에 꽂고보잖아요 본인들이 그 우는소리가 듣기싫으니까 바로 반응하는거예요 애가 어케되든 상관없고.. 그리고나선 나중에 애가 울음으로 모든걸 해결하려하면 오냐오냐키워서 다 받아줘서 그렇다고 엄마탓을 하겠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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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입부터 막고 아주그냥 막 애를안고 뛰여다녀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들을 너무 오냐오냐키운탓에 지밖에몰라요. 제가 교육을 좀 시키면서 데리고살았더니. 사람만들어놨다 하더라구요 ㅋㅋㅋ. 울으면. 애비닮아서 그렇타고 그러세요.ㅎㅎㅎ 어휴 이제나온지 얼마나된애한테 무슨 교육이냐고 그래요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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