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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완전 독박ㅠㅠ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은 너무 힘드네요

저는 전업이구 앞으로도 다시 일할 계획은 아직 없구요 남편 하는 일이 넘 힘든건 알아여ㅠㅠ 일반직장처럼 6시 퇴근도 아니구 밤 11시... 평일은 백번 이해해서 벗은 옷 빨래통에 넣는거, 입고갈 옷 챙기기, 도시락 챙기기 등등 챙겨주고 집안일하고 애기의 모~~든 육아는 제가 담당하는거에 불만 안가지려고하고 지내는데ㅠㅠ 주말에도 하루 온종일 자고 수면패턴 안맞아서 애기랑 저랑 밤잠잘때 깨서 아기는 볼 시간이 없네요ㅎ 나도 늘어지게 늦잠도 자고싶고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쉬고싶은데..ㅠㅠ 돈버는거 힘드니까 이해하자 이해하자 해도 넘 짱나서 살까 고민했던 옷 그냥 주문했어요ㅠㅠ 카드 긁기로 복수할래요....😭

댓글

18

  1. 엇...?제 얘기를 적어놓으셨는데요?ㅠㅋㅋㅋ애기 봐달랬는데 진짜 보고만있고 한손으론 유튜브 보고있길래 아놔....ㅎㅎㅎㅎ했어요. 6시출근이라 피곤한건 알아서 잘안건드는데 그래듀 매일 잠만 자는건 너무 섭섭하더라구요 ㅠ

  2. 독박 육아 너무 힘들어요..

  3. ㅜㅜㅜㅜㅜㅜ남편들 진짜 ㅡㅡ 전 그래서 만약 진짜만약 둘째가 생긴다면 육휴 안쓴다고 선포햇어요..니가 그만두라고... 난 나가서 돈벌겠다고 그래야 내가 살것같다구요.. 진심이예요 ㅋㅋㅋㅋㅋㅋ

  4. 어..?ㅋㅋㅋ 갑자기 옷 주문했어요 에서 저만 빵터졌나요..?😂 맞아요 ㅜㅜ 아가 태어나고 나서는 독박육아도 빡센데 집안일까지 당연하게..ㅎㅎ거기가 신랑 뒤치닥거리까지 ㅠㅠㅠ 그정도는 좀 어련히 알아서 해줬음 하는데 하루종일 아가 델꼬 있는게 그냥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고 재밌는 일인줄만 알고있진 않겟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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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치료가 제일 확실하니까요😎 남편을 연애때부터 너무 살뜰히 챙겼는지 애기 태어나고 자기한테 신경덜쓴다몀서 서운해한다니까요...? ㅎ 진짜 내가 낳지도 않은 큰 아들 키우는 느낌이에요😫

  5. 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여자는 임신해서 일 못하고 애낳아 키운다고 일못하고 그럼 남자가 당연히 돈벌어 와야 하쟌아요. 같이 만든거니까.. 육아도 그래요. 종일 엄마가 봤으면 퇴근하고 잠들기전까지 같이 봐야죠.함께 키우는건데..뭐 당연하단듯 퇴근하면 피곤하다 징징징..엄마는 밤새 잠도 제대로 못자는데.. 엄마가 안돌보고 어디 맡기면 돈 그만큼 나가는건데 엄마가 하는 육아도 일하는거로 봐야죠. 그러니 사고싶은거, 사야하는거 있음 사요. 미안해말고.. 당연하다는듯!!! 과소비는 하지마시고,,^^ 밖에서 일하는거 힘든거 알지만 육아도 절대 만만치 않은 노동입니다. 그래서 전 곧 남편한테 육아 전담시키고 돈벌러 나갑니다..벌써부터 힘이 나요. 복수아니고 그냥 당연한거라고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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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님 말이 너무 위로가 돼요.... 진짜 육아 중노동이에요 같이만든 애긴데 왜 나만 이렇게 안달복달 키우는거지...? 하는 생각도 들구요ㅠㅠㅠㅠ 전에 일할때 하루에 3시간 운전해서 출퇴근하구 10시간 넘게 서서 일했을때도 이렇게 힘들고 피곤하지는 않았는데... 돈벌러 나가신다니 좀 부러운 마음도 드는걸요? 맘님 말씀처럼 나도 마찬가지인 중노동 하고있다 생각하면서 미안한 마음 조금 덜고 사고싶은것도 좀 사고 해야겠어요! 늦은밤 말씀 감사해요 정말로 위로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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