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나이 마흔에 2시간 출근 못하겠어서 시원~ 하게 때려쳤어요~ 계약직이었기도 하고 힘들었거든요~ 임신초기에 회식하는데 저도 모르게 잠들어버리고~ 2시간 출근 토나온다고 했더니 대표가 '그럼 토하면 되지' 이러고~ 회사 이사하는데 자기 자리 컴퓨터까지 다 직접 싸라는 거예요~ 임신해서 무거운 거 들면 안되는데~ 출퇴근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 자리 양보해달라고 하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진짜 남일이라고 막말하는구나 싶은 거예요~ 노약자석에 앉으면 할아버지들이 싸가지없다고 소리치고 배찌르고~ 임산부석은 아무나 앉아서 비켜달라고 하면 못 들은 척 하는데~ 그리고 원래 초기 3개월은 앞뒤로 1시간씩 줄여줘야하는데 1시간 단축하면서 엄청 생색내는 거예요~ 임신은 자기사정 아니다 이거죠~ 인수인계 받던 사람은 사모님이 옆에서 잔소리하니까 일주일만에 도망가버리고... 계약직한테 야근시키고 수당도 안주는 회사 그냥 깔끔하게 그만 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