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아기가 태어나면서 신경쓸일이 많이 생기고 예전에 비해 리프레쉬할 시간이 줄어드다보니 ㅠㅠ 짜증이 는건 사실이예요~ 이또한 저희가 아직 초보라서 그런것이니 본인 탓하지말아요~~~ 育児って大変ですよね… 泣きたい時は泣い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お互い頑張りましょうね!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산후 성격이 나빠진건가??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온 사람이라 글이 이상하게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 5개월 아기가 있고 육아하고 있습니다 산후 짜증내는 것도 많고 남편(한국인)도 저한테 혼날까봐 신경 쓰는 가봐요 ㅜㅜ 제가 아무 생각도 없었던것도 남편은 신경쓰고 쌓이고 스트레스가 된다고해요(어제 이걸 듣고 좀 혼란스러웠어요) 다른 사람들은 산후 자기 성격이 달라졌다고 생각하시나요?? 뭔가 제가 무서운 사람이 된 느끼이라 울고 싶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르겠어요
댓글
14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旦那とこれからも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しっかりとって育児頑張って行きます😭
저도 그래요! 남편이 맨날 제 눈치만 본다고 하더라구요.. 육퇴하면 표정이 너무 어둡고 말걸기도 무섭대요..😭😭

무섭다라는 말이 상처가 되네요ㅜ 그리고 남편한테 미안하고 …
저도 한일부부에요 ㅡ 남편이 일본인! 타지에서 육아하다보니 더 곤두서게 되는거 같아요. 남편한테는 단어로 얘기해요... 밥, 빨리와, 단답형으로 친절하게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ㅠ 이게 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저는 일기 쓰기 시작했어요ㅡ 나쁜 마음, 화나는거 다 적고, 감사한것도 적고 그러니 조금 풀리는거 같아요. 예쁜 아가 보면서 우리 힘내요😉

일기 쓰는게 좋네요 하루를 되돌아보고 감정을 정리하는것도 중요한것같아요 여유가 없고 남편한테 친절하게 할 수가 없어서 그게 더 미안하고… 저도 하루 끝나기전에 감정을 정리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달라졌어요 잠을 충분히 못자니 예민해졌고 아기가 온전히 나만 믿고 산다고생각하니 더 책임감 있어지고 전체적으로는 날카로워진것같아요 맘님처럼 무서운것 같기도하구요 나는 이렇게 삶과 성격이 변했는데 남편은 무심한듯있고 일상을 살아가니 서운하기도하구요 이게 엄마가된건가 싶어서 울고 싶을땐 좀 울기도하고 그냥 맛있는 음식먹고 커피한잔에 넘기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러다보면 마음이 좀더 나아지겠죠?! 먼타지에서 같은 어려움을 느끼는 맘님도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 먹고 커피마시고 스스로 마음을 진정 시킬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아무래도 엄마가 처음이니까 더 예민해지는거 같아요! 아기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더 그런거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요즘에 너무 negative사람이 되어 있었어요ㅜ 다시 좀 좋은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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