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산의고통이 무서워서 시간이 천천히 가길 바랍니다..ㅋㅋ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얼른 아기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뱃속에 있을 때가 편하다는데, 빨리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하면 속 편한 소리 일려나요 ㅎㅎㅎ 계획으로 한 방에 와준 아기라 처음에 임신 사실 알았을 때는 이렇게 쉽게 임신이 된다고? 하면서 기쁨보다는 당황스러운 마음이 더 컸어요. 맞는 바지가 없어지고, 뭘 먹으면 배도 찢어질 듯하고 밤에 잠자는 것도 불편해지기 시작해서 임신 두번은 못하겠다 생각이 들지만 아기가 꼬물꼬물 움직이는게 너무 귀엽고, 벌써 사랑하는 마음이 커져 제가 불편한 건 기꺼이 감내하게 되네요. 아직 얼굴도 못봤는데 모성애 뿜뿜 ㅎㅎ 어제는 막 태어난 아기를 넘 이뻐하며 육아하는 꿈까지 꿨어요 ㅋㅋㅋ 유난스럽죠?ㅋㅋ 한여름 출산의 더위와 고통은 막연히 두렵지만, 아기 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저희 부부입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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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친구 하나가 애기 뱃속에 있을때가 좋다고 하는데,, 전 빨리 아가 나와서 보고 싶어요 ㅎㅎㅎ
저도 빨리 방빼라 이러다가 몸 잠깐 안 좋아서 조산기 증상 비슷한 거 조금이라도 나오면 안돼안돼 ㅜㅜ 좀만 더 크고 나와 이라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요 ^^ 시간이 너무 천천히 가요. 우리 아이가 빨리 보고 싶어요 💕💕💕
원래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ㅎ 배부른 소리는 맞지만 저도 빨리 태어나길 바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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