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자분! 회복도 빠르고 좋다는데... 힘 닿는데까지 화이팅! 저는 약간 도전의식이 강해서 아프더라고 하자!! 이생각입니다.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자분/제왕 참견해주세요ㅠㅠ
오늘 37주 6일차에요, 저번주에 병원갔을땐 애기가 분명 크데서 선생님이 수술생각 해보라고 하셨거든요.. 오늘 애기 상태보고 수술날짜 잡으려고 날짜까지 받아서 생각하고 갔는데 아무리 사이즈를 여러번재도 저번보다 작은거에요 저번주 머리크기 9.5 -> 오늘 9.1 아기 몸무게 3.2 -> 3.0~3.1 저번이 너무 크게 잰거같다며 애기 자세는 좋데요 아직 많이 내려온건 아니지만 다음주까지 지켜보되.. 선생님이 당황하시며 그래도 수술생각있으면 연락달라고 하더라구요... 자분하다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하고 수술해달라고 하는 산모들 많다고..ㅠㅠ 남편은 그냥 고생하지말고 수술하자는데 혼자 너무 심난하고 고민되요... 자분 기다려서 도전해볼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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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자분하다가 힘들어서 절개로 돌리는 사람들 후기도 많긴 하지만 ㅋㅋㅋ 그런 일이 있어도 받아들이겠다 하시면 자분.. 안돼 난 못 해 하면 절개... 자분, 절개 뭘 하든 아이와 산모가 건강하면 되는거니까요!🫶🏻
지금 결정해도 또 바뀔 수도 있어요🥹 맘편히 남편분과 상의해보세요💝
저는첫째20시간진통끝에제왕햇어요 ㅠㅠ 고통은고통대로 다 느끼고 자궁이안열려서 결국수술했는데 생각보다 회복도 빨라구요 나름 견딜만햇어요~~그래서 지금5월15일둘째도 제왕해요
속골반도 괜찮고 아기자세도좋고 많이 큰게아니면 자분 도전해보는거도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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